아기사진(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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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마의 육아일기]_장남감의 한계,
[학마의 육아일기]_장난감의 한계, 아이가 태어나기 전 준비했던 딸랑이들, 이걸 고를때만 해도 아이가 얼마나 가지고 놀것인지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아이의 놀이기구가 필요하다는 생각만으로 구입을 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아이가 태어났고, 손으로 물건을 잡을 수 있는 경지에 오르기 시작하고부터 딸랑이들을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손에 쥐고 이리~저리 휙휙~ 거리다 입으로 가져가서 햟는 모습이 매우 예쁘기만 했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다른 놀이기구들을 사거나 빌리기 시작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놀이기구의 한계, 딸랑이를 손에 쥐어주자, 열심히 빨던 시간, 10분, 장난감을 눈 앞에 가져다 주자, 열심히 빨던 시간, 10분, 그렇게 10분간 열심히 물고 빨고 하면, 아이는 슬슬 질렸다는 반응을 보이기 시작..
2014.03.27 -
[학마의 육아일기]_가장 예쁜 선
[학마의 육아일기]_가장 예쁜 선 가장 예쁜 선, 포동포동 오른 살들이 만들어준 선,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르다.
2014.03.25 -
[학마의 육아일기]_뭐든지 입으로 가져가기,
[학마의 육아일기]_뭐든지 입으로 가져가기, 아이랑 있으면 놀랄때가 종종있습니다. 손을 빨고, 몸을 뒤집고, 입으로 가져가 햟으려 하는 등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하는 행동들을 보면 신기하고, 뿌듯하고 그렇습니다. ㅎㅎㅎ 뭐든지 입으로 가져가기, 얼마전부터, 아이가 자기 손 빠는 것을 모두 마스터하고는, 이제 손에 잡히는 건 입으로 가져가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물건도 입으로 확인하려는 시기인가봅니다. ㅎㅎㅎ 뭐든지 입으로 가져가기, 잡은 것은 원하는 입으로 가져가기 위해서는 몇 번은 헥헥거리며, 겨우 입으로 가져갑니다. ㅎ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뭐든지 입으로 가져가기, 누워서 저를 바라보며 웃는 아이를 보면 완전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그러면 저는 아이를 만지려하고, 제 손을 보면 아이는 손을 잡고 입으로 ..
2014.03.24 -
[학마의 육아일기]_130일 된 아이와 놀기,
[학마의 육아일기]_130일 된 아이와 놀기, 130일 된 아이와 놀기, 우리 아이는 카메라나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그것을 의식하는지 랜즈를 뚫어지게 봅니다. ㅋㄷ 사진기가 보이면 하는 행동도 멈추고 카메라를 보는 덕분에 자연스러운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130일 된 아이와 놀기, 아이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고싶은 아빠는 어떻게든 아이의 시선을 카메라에서 멀어지게 하는 방법 중 하나로 뒤집어 놓기입니다. ㅎㅎ 130일 된 아이와 놀기, 놓으면, 아이는 곧 머리를 들며, 어딘가에 힘을 쓰기 시작합니다. 130일 된 아이와 놀기, 귀여운 입술모양을 하면서 고개를 드는 모습은 아빠인 제가 볼때,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130일 된 아이와 놀기, 그렇게 고개를 ..
2014.03.20 -
[학마의 육아일기]_이제는 뒤집을 때,
[학마의 육아일기]_이제는 뒤집을 때, 태어난지 120일경 우리 아이가 처음으로 뒤집었습니다. 하늘 방향에서 땅 방향으로 뒤집는 것이 아니라 엎어 놓았을 때 뒤집기를 성공했습니다. 모두가 다 뒤집는 과정을 겪지만 그 모습을 실제로 처음 본 저는 너무 뿌듯했습니다. ㅎㅎㅎㅎ 그렇게 뒤집기 성공을 본 아빠는 이제 반대로 뒤집는 모습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럼 우리 아이의 뒤집는 과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잘봐요~ 나 이제 뒤집어요~ 라고 말하는듯 합니다. ㅎㅎㅎㅎ 이제는 뒤집을 때, 눞혀놓고 한참을 기다려봅니다. 어느순간 몸을 이래~저래~ 비틀기 시작합니다. 곧 뒤집으려나봅니다. ㅋㄷ 추천 감사합니다. 잘봐요~ 다시 뒤집는다~~ 인상을 쓰면서 몸을 비틀어보지만 몸이 뒤집이 지진 않습니다. ㅎㅎㅎ 엎..
2014.03.18 -
[학마의 육아일기]_앉아서 놀아볼까?
[학마의 육아일기]_앉아서 놀아볼까? 누워서 모빌보거나 딸랑이 들고 놀던게 전부였던 우리아이가 이제는 맞춤형 의자에(범보의자) 앉아서 노는 경지까지 올랐습니다. 앉아서 놀아볼까? 사실 한달 전에 범보의자를 사서 앉혀봤는데, 그때는 목가누는 것이 힘들어서 그런지 의자에 안자서는 영~균형을 못잡았는데, 어느새 이렇게 의젖하게 앉을 수 있을정도로 컸습니다.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앉아서 놀아볼까? 이 의자를 얼마동안 쓸지 모르지만 앉아서 잘 놀기에 요즘은 어딜가나 이 의자를 가지고 다닙니다. 앉아서 놀아볼까? 처음에는 앉아서 균형잡는 것만으로도 힘들어하더니 이제 균형잡는 것을 쉽게하다보니 다른 것에 눈이 돌아가나봅니다. ㅎ 옛다, 장난감~~ㅎㅎㅎ 이 웃음때문에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사주는가봅니다. ㅎ..
201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