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사진(49)
-
[학마의 육아일기]_아빠바라기,
[학마의 육아일기]_아빠바라기, 아빠바라기, 아이가 눈마주침이 되기 시작하면서부터 저를 눈으로 찾습니다. 아빠바라기가 된거죠, ㅋㄷㅋㄷ 아빠바라기, 앙다문 입술을 하고 저를 찾는 아이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은 참 행복합니다. 귀여워~~귀여워..ㅎㅎ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아빠바리기, 눈이 마주쳤을 때, 까꿍~~!~! 한 번 해주면 아이가 웃습니다. ㅎㅎㅎ 오롤로~ 까꿍~~~ 아빠바라기, 제가 걸어가면, 그 방형으로 몸을 틀어가며, 눈으로 따라옵니다. ㅎㅎㅎ 언제 이렇게 아빠바라기가 된건지, 괜스레 뿌듯합니다. ㅋㄷㅋㄷ 아이가 어느샌가 새로운 모습을 하고, 새로운 표정으로 저를 바라봅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하루하루가 참 즐겁습니다. ㅎㅎ 재미있게 보셨다면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2014.04.07 -
[학마의 육아일기]_천사의 미소,
[학마의 육아일기]_천사의 미소, 천사의 미소, 우리 아이 웃음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를 보고 방긋 웃는모습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정도로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천사의 미소, 까꿍~~~ 한마디에 방긋방긋 미소지어주는 우리 아이, 천사의 미소, 피로를 한방에 날려주는 우리 아이의 미소입니다. 이러다, 찡얼찡얼대기 시작하면,, 당황하지 않고, 까꿍~~ 하고 나타나면 꺄륵~~ 하고 있습니다. 끝!! 재미있게 보셨다면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2014.04.05 -
[학마의 육아일기]_앙다문 귀요미,
[학마의 육아일기]_앙다문 귀요미 촉촉한 입주변, 왜 그럴까? 언젠가부터 아이 입 주변이 침으로 촉촉했습니다. 침을 가지고 놀다가 입에 묻었겠거니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새로운 표정때문에 입 주변이 침으로 촉촉했던 것입니다. 촉촉한 입주변, 왜 그럴까? 아랫입술쪽만 촉촉해진 이유는 바로 120일 전후로 나타나는 앙다무는 표정때문이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앙다문 입술, 이가 나려그러는지, 며칠전부터 앙다문 표정을 짓기시작했습니다. 처음 앙다문 모습을 보고, 새로운 표정을 짓는 것이 기뻣고, 또, 그 새로운 표정이 예뻐서 행복했습니다. ㅎㅎ 앙다문 귀요미, 한번 앙다문 표정을 짓더니, 그 뒤로는 수시로 앙다문 귀요미 표정을 지으며, 웃어주었습니다. 아~~귀여워~~ㅎㅎㅎㅎ 새로운 모습 하나하나에 아빠인 ..
2014.04.03 -
[학마의 육아일기]_비 보고있나?
[학마의 육아일기]_비 보고있나? 오늘은, 아이가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재미있는 생각이 들어서 만들어봤습니다. ㅎㅎ 보고 웃는다면 오늘 포스팅은 나름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출처 : mydaily] ㅎㅎㅎㅎㅎ 아이가 윗 옷을 올리는 행동을 보고 문득 비가 춤추던 모습이 떠올라 만들어봤습니다. ㅎㅎㅎ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재미있게 보셨다면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2014.04.02 -
[학마의 육아일기]_120일의 차이
[학마의 육아일기]_120일의 차이 우리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 숨을 쉬는것 부터 발가락이 5개인것 까지 모든 것이 신비롭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신비로운 우리 아이의 처음 모습 사진 폴더를 보다가, 문득 지금 우리아이가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들어 비슷한 사진을 비교해보았습니다. 발가락으로 비교해보는 120일, 왼쪽은 태어난지 이틀째 되는날 우리아이의 발바닥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120일 뒤의 우리아이 발바닥, 발바닥 크기 비교는 어렵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발바닥 주름이 줄고, 살이 토실토실 올랐다는거, ㅎ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120일의 차이, 오른쪽 사진이 태어난지 이틀째 된 모습이고 오른쪽 사진이 120일된 사진입니다. 제 손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약 1.5배는 더 큰거 같습니다. 녀석, 언..
2014.04.01 -
[학마의 육아일기]_엄마 무릎이 좋아
[학마의 육아일기]_엄마 무릎이 좋아 엄마 무릎이 좋아 관심주지 않으면 징징거리기 시작하고부터 아내와 저는 이렇게 안아보고, 저렇게 놀아주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아이와 놀아줍니다. 그중 그나마 앉아서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자세가 무릎에 올려놓고 놀아주기입니다. 그러다보니 아내와 저는 자주 무릎에 올려놓고 아이를 보곤합니다. ㅎ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엄마 무릎에 앉아서 웃는 우리 아이, 무릎에 올려놓았을 때 방긋 거리며 웃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방긋거리는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습니다. ㅠ 곧, 칭얼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보통 슈퍼맨 놀이로 달래줍니다. 방긋, 방긋, 칭얼대다가도 하늘로 올려주면 방긋방긋 웃습니다. ㅎㅎㅎㅎ 이렇게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 힘든 ..
201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