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사진(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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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마의 육아일기]_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앙~
[학마의 육아일기]_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앙~ 아기의 모든 모습이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그중에도 우리아이는 앙~ 다문 모습이 정말 정말 정말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오늘은 앙다문 귀요미를 소개하려 합니다. ㅎㅎ 천사의 앙~~!~!~ ㅎㅎㅎㅎㅎ 아이~~귀여워라~~ 웃다가도 앙~~ 이가 나기 전 잇몸이 근질거려 만들어지는 모습이라 추측이 되는데, 암튼 완전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앙~ 추천 감사합니다. 귀여운 앙~ 앙~ 밝기 조절이 안된 사진이긴 해도 제가 생각하는 앙다문 포즈의 베스트 사진이 왼쪽 사진입니다. 완전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ㅎㅎㅎㅎ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앙~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앙~ 볼이 발갛게 침독이 올랐는데, 그사실만은 속상한데, 사진으로 보니까 그것도 귀..
2014.05.08 -
[학마의 육아일기]_귀엽게 목욕하기,
[학마의 육아일기]_귀엽게 목욕하기, 아이들은 대부분 목욕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 역시 목욕물에 들어가면 방긋거리며, 좋아라 합니다. 그렇게 웃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사진기 셔터로 저절로 손이 갑니다. ㅎㅎ 귀엽게 목욕하기, 가제손수건을 머리에 올렸을뿐인데 이렇게 귀여워질수가, 이 모습에 아내와 한참을 웃었습니다. ㅎ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귀엽게 목욕하기, 침독으로 볼살이 빨갛게 변해 속상했는데, 그 모습이 사진으로는 귀엽게만 보이네요, ㅎㅎ 나 예뻐? 라며 포즈까지 취해주는듯, ㅎㅎㅎ 예뻐!! 예뻐!! 귀엽게 목욕하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디 하나 귀엽지 않은 구석이 없네요, ㅎㅎㅎㅎ 가제손수건을 벗기니, 또 이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변하네요, ㅎㅎ 아이 귀여워~ㅎㅎㅎ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
2014.05.03 -
[학마의 육아일기]_까꿍에 방긋방긋
[학마의 육아일기]_까꿍에 방긋방긋 제가 "까꿍" 한 마디하면, 아이는 방긋방긋 웃어 줍니다. 완전 사랑스럽습니다. 까꿍~~ 베시시~~ 히히히히히~ 추천 감사합니다. 우룰루~까~꿍~~ 캬~~하하하하 멀뚱멀뚱할때, 까~꿍~ 캬르륵~~캬르륵~~ 까꿍~ 한마디면, 밝게 웃어주는 우리아이, 모들걸 입으로 가져가면서도 까꿍한마디면, 베시시~ 베시시~ 어찌 이리도 사랑스러운지, ㅎㅎㅎ 월요일이네요~ 모두들 웃는 한주 되실 바랍니다. ㅎㅎ
2014.04.28 -
[학마의 육마일기]_예쁜 눈물
[학마의 육마일기]_예쁜 눈물, 팔불출일수도 있지만, 우리 아이는 안예쁜 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눈물까지도,, 예쁜눈물, 배고파서 우는것과, 잠와서 우는건 알겠는데, 아빠가 화장실 갈때는 왜 우는거니?? 아빠가 보고싶어서?? ㅎㅎ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예쁜 눈물, 안놀아줘서 삐진건지, 뾰루퉁해보입니다. 아빠 필살기!!! 우르르~~까꿍~~~ 예쁜 눈물, 아빠의 필살기가 심기만 불편하게 했나봅니다. 예쁜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힙니다. 눈물의 왕자, 울다가도 아빠 목소리가 들리면 그곳으로 눈을 돌려 아빠를 찾습니다. 아이~예뻐~~ㅎㅎㅎㅎ 예쁜 눈물, 우는 모습마져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 아빠가 눈물이 보고싶어서 일부러 울리는거 아닌건 꼭!! 알아야한단다~~~ ㅎㅎㅎ 재미있게 보셨다면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2014.04.25 -
[학마의 육아일기]_모자가 작은거야!
[학마의 육아일기]_모자가 작은거야! 머리큰 아빠의 피를 이어받은 머리큰 것 같은 아이, 이렇게 보면 머리 작은거 같은데,, 추천 감사합니다. 꼬까옷에 모자를 쓴 모습도 머리가 그리 커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까이에서 본다면~~ 모자가 작은거야!!!!!! 모자가 머리에 꽉~찬듯한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머리큰 아빠에게서 나왔으니, 당연한 결과일수도, ㅋㄷㅋㄷ 어쨌든 제 눈에는 예쁘기만 하답니다. 아이고~ 예뻐라..ㅎㅎ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14.04.24 -
[학마의 육아일기]_아이의 양말을 보고 빵터진 사건,
[학마의 육아일기]_아이의 양말을 보고 빵터진 사건 아이와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가 웃으며, 아이 양말을 보라고 합니다. 별 생각 없이 양말을 봤는데, 보고나서 혼자 빵터졌습니다. 160일, 양말신은 우리아이 이렇게 봐서는 뭐가 웃긴지 모르실겁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양말이 작아졌어요. 이제 160일된 작고 작은 아이인데, 어느새 아이가 자라서 신생아 때 신던 양말이 작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양말이 작아서 양말 뒤꿈치 부분이 발바닥에 있는 모습에 빵터졌습니다. 신생아때 발바다과, 160일 된 아이가 신생아용 양말을 신은 모습입니다. 하루하루 지날때는 모르겠더니, 160일 전 모습과 비교를 해보니 발바닥 크기만 봤을 때 1.5배는 더 커진듯 합니다. 이 양말이 신생아때는 맞았는데, 어느새 작아져버렸습니다...
201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