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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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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대를 오르면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 문장대를 오르면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 날씨가 좋던 5월의 주말 화북으로 문장대를 다녀왔습니다. 보통 문장대를 오르면 속리산 법주사를 통해서 오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 반대쪽인 경북 상주시 화북면에도 문장대를 오르는 등산로가 있습니다 화북에서 출발하면 법주사에서 출발하는 것보다 산행길이가 짧은 코스로 산을 잘 안오르는 저 같은 사람도 쉬엄쉬엄 2시간이면 오를 수 있는 코스였습니다. 화북에서 문장대를 향해 가는 동안 시원한 산바람, 졸졸졸 흐르는 깨끗한 계곡, 웅장한 산세, 예쁜 다람쥐, 정상에서의 간식 등 많은 것들이 산행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볼거리가 많아 즐거운 문장대로 향해 고고싱~~ 5월이면 아직 봄이라는 느낌이 강한데 요즘 날씨는 봄날씨라기보다는 여름 날씨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문장대를 ..
봄에 오르는 갑장산, 그 아름다운 경치
우리나라 최초 사설 의료기관 존애원의 아담한 풍경, 우리나라 최초 사설 의료기관 존애원의 아담한 풍경, 우리나라의 최소 사설 의료기관인 존애원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존애원이라는 명칭은 송대의 성리학자 정자(程子)의 존심애물(存心愛物 : 마음을 지키고 길러서 타인을 사랑한다)에서비롯되었으며, 임진왜란이 끝난 뒤 굶주림과 질병에 시달리는 민중을 구휼하고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의료기관입니다. 존애원은 1599년에 경북 상주의 남촌 선비들의 합계인 낙사계원들이 쌀과 포를 출연하여 선조 32년 설립된 최초의 사설 의료기관입니다. 의료활동 뿐만 아니라 향민을 위한 강학, 향풍쇄신을 위한 경로연, 관례, 백일장 등 지역민의 예절화 사업과 후진 양성의 장소로 활용되었습니다. 현재 13개 문중이 매년 취회를 열어 상주 선비들의 박애정신을 이어가는 곳입니다. ..
문장대, 힘든 산행이었지만 또 오르고 싶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