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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쏘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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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쏘렌토 개인적으로 느끼는 시승기 15년 전 어머니의 티코로 운전을 시작해서, 10년 전 50만원을 주고 산 록스타(R2)라는 차가 제 인생의 첫 차입니다. 그리고 그 뒤로 마티즈, 베르나, 아반떼XD 등을 운전해왔었고, 최근에는 마티즈를 운전한 오너입니다. 그렇게 소형이나 준준형을 몰던 제가 올뉴쏘렌토를 구입하였고, 보름 가량 차를 타보고 느낀 점을 공유하려합니다. 올뉴쏘렌토 프레스티지, 2WD, 5인승, 옵션으로는 네비와 스타일1(HID 해드램프, 19인치 휠), 색상은 플래티늄 그라파이트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차가 위의 사진 속의 차량입니다. 외형, 보는 분들은 어떨지모르나, 저는 처음 임시번호판을 달고 눈 앞에 왔을때, 그 웅장함에 얼얼함을 느꼈습니다. 구쏘렌토와는 완전 다른 얼굴을 하고,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좀더 웅장하..
올뉴쏘렌토 빗길을 달리고 본넷을 열어보다. 8월의 어느 중순, 남자의 존재감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광고를 시작한 올뉴쏘렌토를 큰맘먹고 사전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8월 말 올뉴쏘렌토가 출시되고 지금까지 줄곧 나오던 누수이야기, 차를 받지도 않은 상황에서 참 마음이 아팠다죠.. 그렇게 시간은 흘러 9월 18일, 차를 출고했습니다. 차를 처음 받고 들었던 생각, 아따~~ 멋지다. 크다. 예쁘다. 웅장하다. 설렌다. 30살이 넘고 오랜만에 무엇을 가진 다는 것에 흥분하고 설레였던 날이었습니다.(마치 중학교 2학년 때 컴퓨터를 처음 샀을 때 같은, 대학교 입학 전 휴대폰을 처음 구입했을 때 같은) 그런 설레는 마음으로 쏘렌토를 몰고다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결전의 날이 왔습니다. 비가 오는것입니다. 말도 많은 올뉴쏘렌토 누수 네이녀석, 얼마나 많이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