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베스트
-
선조들의 지혜로움이 만들어낸 백제의 미소
선조들의 지혜로움이 만들어낸 백제의 미소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이는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마애불 중 가장 뛰아난 백제후기의 작품으로 얼굴 가득히 자애로운 미소를 띠고 있어 이를 두고 백제의 미소라고 부릅니다. 가야산의 끝자락인 수정봉 북쪽 산중턱에 위치한 커다란 암벽을 안쪽으로 파내고 들어가 부조형식으로 조각된 삼존불살이며, 우리나라 마애불 중 가장 뛰아난 작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중앙에 본존인 석가여래입상, 좌측에 제화갈라보살입상, 우측에 미륵반가사유상을 배치하였으며, 이는 과거, 현재, 미래의 3세불 형식으로 두 입상에 하나의 반가상이 조각된 이례적인 삼존불상입니다. (참고 : 마애불은 절벽의 암벽이나 거대한 바위 면에 선각이나 돋을새김 기법을 사용하여 불교의 주제나 내용을 형상화 한것이빈다...
2012.05.16 07:00 -
우크라이나 미녀군단, 보은 대추 축제에서 만나다.
보은대탐험 우크라이나 미녀군단, 보은 대추 축제에서 만나다. 보은 대추 축제에서 우크라이나 민속무용단의 공연 시간에 무대를 보고 있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보은에서 여친님을 제외하고 이렇게 미녀를 볼 수 있다니, 진짜 깜짝 노랐습니다. 예쁜 미녀들이 북유럽의 춤을 추는데 아~이것이 선녀 강림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 우크라이나 미녀군단의 공연은 총 5파트로 이루어졌었는데 지금 보고 있는 분이 제가 선발한 제일미녀입니다. ▲ 넋을 잃고 봤습니다. ▲ 아름답다~~~ ▲ 이번 파트 공연은 뮤지컬 시카고를 연상시키는 공연이었습니다. ▲ 우크라이나 여자들이 다들 미녀인가봅니다. ▲ 쉽게 볼 수 없는 미녀들이 귀엽게 춤을 추는 것을 보는데 눈이 참 즐거웠습니다. ▲ 이것이 마지막 공연이었습니다. ▲ 마지막 공연이라..
2011.10.19 07:06 -
새침한 오드아이 고양이와의 첫 만남, 안녕?
새침한 오드아이 고양이와의 첫만남, 안녕? 우연히 길을 걷다가 고양이 한 마리와 마주쳤습니다. 요녀석 길고양이 답지 않게 사람을 보고 피하지 않았습니다. 예전부터 고양이를 한 번 찍어보고 싶었는데 사진기를 가져오지 않을 것을 후회하며 핸드폰을 꺼내들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녀석 눈 색이 각기 다른 오드아이 고양이였습니다. 처음보는 오드아이 고양이라 신기한 마음에 조심조심 가까이로 다가서 봅니다. 처음부터 사람을 피하지 않더니 어느정도 가까이 다가갔는데도 피하지 않습니다. 찰칵~소리가 들리자 저를 가만히 살펴봅니다. 그러더니 스윽 일어나더니~가버립니다. 아오 더 가까이서 보고싶었는데.. 혼자서 야옹~야옹~ 하면서 고양이를 부르고 있으니 동네 어르신 한 분이 흐믓하게 웃으며 다가오셨습니다. 그러고는 야..
2011.09.09 07:06 -
국회의원들이 싸움하는 국회의사당 견학
국회의원들이 싸움하는 국회의사당 견학 국회의원들의 회의 장소인 국회의사당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43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국회의사당을 다녀왔는데, 모두들 그곳을 생가할 때에 국회의원들이 싸우는 곳이라고 한결같이 이미지를 떠올렸습니다. 이러한 어르신들의 생각이 저의 마음을 참으로 아프게 했습니다. 각 도시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회의하는 곳을 국민들은 싸움하는 장소로만 생각하까요~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은 곳이 국회의사당입니다. 그소에서는 우리나라의 중대한 일들을 논의하고 긍정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장소인것입니다. http://www.assembly.go.kr/memorial/intro/intro_03.jsp
2011.09.06 07:03 -
장애인 차별은 금지이지만 장애인이 비장애인을 차별하는건 어떤가요?
장애인 차별은 누가 뭐라해도 금지입니다. 현재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이라는 법으로도 정해져 있습니다. 이에반해 장애인들이 비장애인을 차별하는 것은 어떨까요? 예전에는 장애가 있는 사람을 보면 놀리고 욕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또 그들 역시 그런 자신의 모습을 창피하다고 생각한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 시대에는 그들을 무시하고 욕하는 것이 당연시 되었습니다. 누군가 그들에게 호의를 베푸는 것을 보았을 때 대단한 선행을 하는 사람을 보듯 그들을 보곤 했습니다. 그러다 세상이 점차 변해가면서 "장애인은 도와 주어야한다." 로 나아갔으며, 더 나아가 현재에는 "장애인은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다를 뿐이다."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의 변화에 장애인 역시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들도 비장애..
2011.06.30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