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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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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마의 육아일기]_흥미진진한 아빠표 늑대 이야기 [학마의 육아일기]_흥미진진한 아빠표 늑대 이야기 저녁 9시가 되면 아이들에 묻습니다. 시계 작은 바늘이 어디에 있지?구구구구에 있으면 몇 시지?아홉시 그럼 어떻게 해야하지자야해왜?늑대가 나타난이까 이런 대화가 이어지고는 읽을 책을 하나씩 골라서 잠자는 방으로 향해가거나 책 없이 자리에 눕습니다. 그리고 자리에 누우면 어김없이 나오는 말!"옛날 옛날 해주세요"이때부터 저는 없는 머리를 쥐어짜면서, 즉석 늑대이야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의 발단은 사소했습니다. 아이들이 듣는 노래 중에 "아홉시가 넘으면 무서운 늑대아저씨가 나타나~ 누가누가 안자나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대요~" 이런 노래가 있는데, 이 노래를 듣고는 잠자리에 누웠을 때, 눈을 감지 않고 장난 하려 들때 장난스레 말을하곤 했습니다. "이..
[학마의 육아일기]_꼬꼬마 형제들의 어록 [학마의 육아일기]_꼬꼬마 형제들의 어록 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과정에서 재미있는 말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ㅎㅎ 아이들의 말로 즐거웠던 기억이 있어, 기록의 차원에서, 또, 즐거움의 차원에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1. 맛있네~ 뭐든 잘먹는 작은녀석, 미숫가루를 마시려는 저를 보고, 아이가 다가오자 "마실래?" 라고 물으며, 컵을 아이 입으로 가져갔습니다. 녀석은 컵을 들고 입술만 살짝 적실정도로 마시더니, "맛이 없어!" 라며 휙 돌아서 장난감을 향해 걸어가는 듯 하더니, . . 3발자국 만에 돌아서며 말합니다. "맛있네!!" 그리고는 한 컵을 다 마셔버렸습니다. 2. 죽겠네 작은녀석이 말을 막 배워가는 어느날이었습니다. 발음도 못하는 녀석이 노래를 흥얼거립니다...
일본군 '위안부'를 아시나요? 일본군 '위안부'를 아시나요?? 여러 가지 자원봉사활동 중, 개인적으로 선호하고, 청소년들이 관심가졌으면 하는 자원봉사활동은 역사를 주제로 하는 캠페인입니다. 청소년들이 역사를 주제로 진행한 캠페인 중 일본군 '위안부'를 주제로 진행한 캠페인 있는데, 울림을 주는 사연들이 많아 소개하고자 합니다.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캠페인 진행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친구들이 모입니다. (5명~10명)2. 활동 주제를 선정합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역사, 그 중에서도 일본군 '위안부'를 주제로 선정하였습니다. 3. 장소의 경우 매월 프리마켓과 청소년 자원봉사 박람회를 진행 시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4. 주제를 선정하였을 경우,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방법을 논의합니다. ①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역사..
[학마의 육아일기]_엄마 아빠도 싸우잖아!!! [학마의 육아일기]_엄마 아빠도 싸우잖아!! 아이들 모두 블럭을 좋아라합니다. 덕분에 아들 녀석들 싸움에 큰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싸움의 순서1. 작은녀석이 초록색만 골라서 무언가를 만들고 놀고 있습니다. 2. 큰녀석은 남은 블럭이 많지만, 꼭!! 초록색이 필요하다며 징징거립니다. 3. 녀석들의 대화가 시작됩니다. "형어 초록색 필요한데, 쫌 줄래?" "싫어!!" "힝, 쫌 주라~" "싫다구!!"4. 큰녀석은 징징거리기를 계속 시전하다가 어느순간 초록색 블럭을 빼앗습니다. 5. 작은녀석이 웁니다. 6. 엄마, 아빠는 "이놈!!"을 시전합니다. 7. 큰녀석이 웁니다. 이렇게... 싸움이 잦아져서 아이들을 불러놓고 이야기했습니다. "너희들이 블럭때문에 자꾸 싸우니까 블럭을 버리려고 해!!" 이때 큰녀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