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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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마운틴 쿠사(Mt. Coot-tha)
호주탐험브리즈번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마운틴 쿠사(Mt. Coot-tha) 브리즈번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마운틴 쿠사, 이곳은 우리나라의 남산과 비슷하게 도시의 아름다운 전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브리즈번을 여행한다면 한 번을 들르는 코스로 브리즈번 전경을 볼 수 있다는 것에 큰 정망대를 상상할 수 있으나 막상 올라보면 작은 뒷동산 정도입니다. 그럼 작지만 브리즈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마운틴 쿠사로 이동~~ 마운틴 쿠사에서 바라본 브리즈번의 전경, 사진 저 멀리~올록볼록 건물이 올라온 곳이 브리즈번의 중심가인 브리즈번 시티입니다. 마운틴 쿠사에서 바라본 브리즈번의 전경, 마운틴 쿠사에서 바라본 브리즈번의 전경, 함께 간 사람들도 아름다운 전경을 한참을 바라보며 즐거워 하..
2012.01.03 -
상상을 초월한 호주의 부자 마을 생츄어리 코브(Sanctuary Cove)
호주탐험상상을 초월한 호주의 부자 마을 생츄어리 코브(Sanctuary Cove)호주 퀸즐랜드주에는 생츄어리 코브(Sanctuary Cove)라는 마을이 있는데, 이마을은 은퇴 후 부유한 사람들이 주로 사는 곳으로 마을입니다. 부자들이 사는 마을이라고 듣고 갔는데도 그곳의 모습이 상상 이상이라 놀랄만 했습니다. 꾸~욱~ 눌러주세요..^^ 이 길이 동네길로, 우리동네 골목길과는 비교가 되지 않네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은 집 입구로 대문을 열고도 한참을 더 들어가야하데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그런 집의 입구였습니다. 이리 넓은 마을이니, 이정도의 이동 수단쯤이야 놀랄만한일도 아니네요..ㅎㅎ 마을에 이리 많은 요트가 있다니, 여기가 마을인지 아니면 요트 주차장인지 분간이 가지 않았습니다. 요트 가격이 억대일텐..
2011.12.29 -
하늘에서 본 인천 앞바다의 아름다운 풍경
하늘에서 본 인천 앞바다의 아름다운 풍경 길고 긴 호주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마지막 사진은 하늘에서 본 인천 앞바다의 모습이었습니다. 호주의 도시를 하늘에서 보았을 때도 멋있었지만 인천의 앞바다도 그와는 다른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긴말이 필요 없을 것 같아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ㅎ 이제 곧 인천 공항에 도착하려는지 육지가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바다에 어떠한 공사를 하려는 것처럼 보입니다. 바다 위에 떠있는 철탑, 보통 전기줄이 지나갈 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바다위에서도 전기가 지나가는지 바다 위에 있는 철탑으로 전혀 상상하지 못한 장면이라 신기하게 바라보았습니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도로, 이것이 바닷길?? ^^;; 직사각형모양으로 바다위에서 공장이 들어선 모습, 인천대교, ..
2011.12.21 -
보은 버스 터미널의 시골 모습
보은탐험 시골 버스 터미널로의 과거 여행 개인 차를 이용하고부터는 시외버스를 타본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동네 버스를 타게되었는데 40분간 버스 시간이 남아, 버스를 기다리는동안 새삼스럽게 그곳의 풍경이 정겹게 다가와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습니다. 꾸욱~ 눌러보세요~ 숫자가 변한답니다. ㅎㅎ 충북 보은군의 시외버스 터미널, 겉에서 봐도 오래된 낡은 건물로 벽에 붙어있는 색바랜 현수막, 녹슬은 컨테이너, 다방 가판들이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듯해서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낡은 터미널 안의 문을 열자마자 담아본 모습입니다. 인구가 많지 않은 마을로 토요일이지만 시외버스 터미널은 한산하였습니다. 반대편에서도 전체의 모습을 담아보았는데, 역시나 좁고 사람이 많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표를 판매하는 사..
2011.12.18 -
여행하면서 절대 하지 말아야하는 행동
여행하면서 절대 하지 말아야하는 해동한 해 동안 이곳 저곳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기본적인 것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보고 눈살을 찌푸리게되는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다시 한 번 되새겨보기위해 그 내용을 몇 가지 추려서 정리해보았습니다. 꾸~욱~ 그곳의 문화를 욕하는 것! 중국에서 화장실에서 화장실 문을 열어두고 볼일을 보는 중국인을 보고는 경악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한국 관광객들도 마찬기지였습니다. 이에반해 중국인들은 이런 모습이 생활이다보니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런 중국인의 모습을 미개인이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볼일보는 사람과 눈이 마주처 어찌할바를 몰랐지만 그렇다고 이것이 욕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011.12.16 -
5번째 기내식, 이제 기내식 즐기기
5번째 기내식, 이제 기내식 즐기기 호주 여행을 하면서 총 5번의 기내식을 먹어보았습니다. 처음에 호주로 출발할 때에 먹었던 기내식은 호주로 간다는 두근거림과 비행기에서 처음 기내식을 먹어본다는 기대감에 두근거리면서 먹었던 기억이 있고, 호주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기내에서 먹었던 기내식은 이젠 몇 번 먹어보았다고 이젠 즐기면서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꾸~욱~ 하늘위에서 먹어본 비빔밥, 호주 여행의 마지막 음식은 기내식에서 나온 비빔밥이었습니다. 한국에서 호주로 출발하면서 처음 먹은 기내식부터 4번째 기내식까지는 호주왔으니까 호주 음식을 먹어야한다는 개인적인 생각때문에 호주식 음식을 고집해었었습니다. 그렇게 호주식 기내식을 4번 즐기고 이제 마지막 5번째 기내식, 이젠 호주식 음식은 안녕~한국음식 반가워..
201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