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초월한 호주의 부자 마을 생츄어리 코브(Sanctuary Cove)

2011. 12. 29. 07:00해외여행/호주

















호주탐험상상을 초월한 호주의 부자 마을 생츄어리 코브(Sanctuary Cove)

호주 퀸즐랜드주에는 생츄어리 코브(Sanctuary Cove)라는 마을이 있는데, 이마을은 은퇴 후 부유한 사람들이 주로 사는 곳으로 마을입니다. 부자들이 사는 마을이라고 듣고 갔는데도 그곳의 모습이 상상 이상이라 놀랄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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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동네길로, 우리동네 골목길과는 비교가 되지 않네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은 집 입구로 대문을 열고도 한참을 더 들어가야하데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그런 집의 입구였습니다.





이리 넓은 마을이니, 이정도의 이동 수단쯤이야 놀랄만한일도 아니네요..ㅎㅎ





마을에 이리 많은 요트가 있다니, 여기가 마을인지 아니면 요트 주차장인지 분간이 가지 않았습니다.
요트 가격이 억대일텐데..;; 이게 다 ~ 얼마일까요..ㅋ





역시 쉽게 볼 수 있는 요트 주차장이다보니 함께온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고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생츄어리 코브 요트 정박 모습,





생츄어리 코브 요트 정박 모습,





생츄어리 코브 요트 정박 모습,





생츄어리 코브 요트 정박 모습,





생츄어리 코브 요트 정박 모습,





생츄어리 코브 요트 정박 모습,





생츄어리 코브 요트 정박 모습,





마을 길로,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아서인지 한산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 큰 마을이지는 않지만 부자마을이다보니 커피숍, 레스토랑, 영화관, 의류점 등이 마을 안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생츄어리 코브 커피숍,





음, 이것의 정체는 뭘까요?
애완동물 먹이를 담아주고 먹게하는 곳?
애완동물 볼일 보는곳??
정답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ㅋㄷ
처음 보는 물건에 잠시 신기해 하면서 보았습니다. ㅎㅎ

부자들이 사는 호주의 생츄어리 코브, 이곳에는 주로 일선에서 은퇴한 사람들이 편안히 휴양을 하며 살아간다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마을의 전반적인 느낌도 한가롭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언젠가 은퇴하고 살고싶은 곳~ 그런 곳이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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