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전체가 예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천 다랭이 마을

2012. 9. 13. 07:30국내여행 /전라도

 

 

 

 

 

 

 

 

 

 

 

 

 

마을 전체가 예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천 다랭이 마을

 

 

님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남해에서 가장 먼저 간 곳은 가천 다랭이 마을이었는데 남해 방문을 반가워하는지 무지개를 보는 행운이 있기도 했습니다.

 

 

 

 

 

다랭이 마을이라고 들으면 떠오르는 생각이 가천 다랭이 마을입니다. 헌데 사실 다랭이는 이곳 남해를 뜻하는 고유명사는 아닌데 이곳이 워낙 유명하다보니 그렇게 떠올려지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일단 도착하자 마자 TV에서 많이 본 듯한 모습인지라 한 컷 담아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마을구경하러 ㄱㄱ

 

 

 

 

 

가천 다랭이 마을은 아주 작은 마을에 속할 정도로 가구 수가 많지 않았는데 한 가지 특징은 집집마다 지붕이며, 벽이며 예쁜 그림들로 꾸며놓았다는 것입니다.

이곳이 유명해지니 지자체에서 관광상품으로 만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는데, 아무렴 어떻습니까, 덕분에 마을 전체가 예술적으로 변했으니까요~

 

 

 

 

 

집 안에 이리 큰 바위가 있어서 신기한 마음에 한 컷, ㅎㅎ

 

 

꾸~욱~~꾸욱~

 

 

 

 

가천 다랭이 마을 벽화,~

 

 

 

 

 

가천 다랭이 마을 벽화,~

 

 

 

 

 

가천 다랭이 마을 벽화,~

여친님 이곳에서 확성기에다 귀 대고 듣는 설정샷을 올릴까 했는데 혼날까봐,, 패스,,,ㅋㅋ

 

 

 

 

 

가천 다랭이 마을 벽화,~

 

 

 

 

 

가천 다랭이 마을 벽화,~

 

 

 

 

 

마을을 이리 저리 다니다 신선 부러울 것 없는 어르신 두 분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무더운 여름날이었는데 나무 그늘 아래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앉아 있으신 어르신 두 분, 신선이 부럽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ㅎㅎ

 

 

 

 

 

더운 여름날 신선 부럽지 않게 만들어주는 명당자리,

 

 

 

 

 

다랭이논과 바다 그리고 정자가 참 잘어울리는듯 합니다.

 

 

 

 

 

다랭이 마을에 도착하자마다 사진을 이리~저리 많이 찍었는데 알고보니 위 사진을 찍는 포인트가 따로 있더군요,;;;

어쩐지 제가 아무리 찍어도 TV에서 보던 그림이 안나오더라구요,,ㅡ,ㅡ;;

 

 

 

 

 

멀리서 보니 마을 지붕에 그려진 꽃들이 더 예쁘게 보입니다.

 

 

 

 

 

지금이야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소득이 있을지 모르지만 예전에는 살기 힘든 동네였을 것 같습니다. 바다가 있다해도 절벽인지라 배타기에도 어렵고, 땅이라해도 비탈져서 다랭이 논밖에 할 수 없고,,,;;

이제라도 유명해져서 조금이나마 편안한 생활을 하면 좋겠네요,ㅎㅎ

근데 마을을 돌아보니 온통 민박집이더라구요,, 가천 다랭이 마을 = 가천 민박,,,ㅋㅋ

 

 

 

 

 

예쁜 다랭이 마을을 이리 저리 찍어보다가 날씨가 더워서 심술궂은 샷 한 번 날려보았습니다. ㅎㅎ

 

가천 다랭이 마을,  어디서나 예쁜 풍경과 바다를 볼수 있고 골목마다 예쁜 벽화들, 그리고 지붕에는 예쁜 꽃들이 피어있어 마을 전체가 예술 작품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가을이 다가오는데 황금색으로 변해가고 있는 다랭이 논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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