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_똘망똘망 응치,

2012. 7. 25. 07:00고슴도치(귀염둥이 응치)

 

 

 

 

 

 

 

 

 

 

 

 

 

 

 

 

똘망똘망 응치,

 

응치와 잠깐 놀면서 느낀 것, 응치녀석 참 똘망똘망하구나~

 

 

응치를 바닥에 내려 놓고 귀여운 발가락 한컷,

녀석 발톱을 처리해야하는데,

아~ 아직 손, 발톱 정리는 어려운 미션인데, 천천히 자라거라. ㅋㄷ

 

 

 

 

 

똘망똘망한 응치,

녀석은 항상 똘망똘망한 눈빝을 보입니다. ㅋㄷ

귀여운것,

 

 

 

 

 

같이 놀자고 핸드링 중, 녀석은 빠져나오려고 바둥거립니다.

반짝반짝 눈빛이 빛나면서,,,

 

 

 

 

 

그나저나 이제 맨손으로 이정도 경지까지 이르렀네요,

장하다, 장해~~

 

 

 

 

 

나와의 친분관계는 무관하게 녀석은 발라당 거리면서 빠져나오려 애를 씁니다.

 

 

 

 

 

 

말똥 거리는 눈으로 어딜 그리 유심히 보는거니?

그렇다고 내 손 위를 내려와도 딱히 어디로 달려가지도 않으면서. ㅋㅋㅋ

 

 

 

 

 

자~ 어디 한 번 가보려므나. ㅋㄷ

 

 

 

 

 

결국 아무 곳도 가지못하고 내 손 위로 올라온 응치,

마냥 귀엽뜨래죠, ㅎㅎㅎ

 

 

 

 

 

똘망똥망 응치야, 오늘은 나랑 놀자, ㅎㅎ

 

 

 

 

 

착하지~~

 

 

 

 

 

언제나 밤송이인 녀석이 이제는 손위에서 노닐고 있는 것 자체로 응치와의 생활이 즐거울 따름이네요, ㅎㅎ

 

날씨는 덥지만 마음만은 시~~원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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