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_손위에서의 귀여운 응치,

 

 

 

 

 

 

 

 

 

 

 

 

 

 

 

 

 

 

손위에서 귀여운 응치,

 

주말 고향을 다녀오고 오랜만에 응치를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응치랑 놀아보려하니,,,,

녀석, 그럼 그렇지,

밤송이인 녀석이 어딜 갈까 했습니다. ㅋㄷ

 

 

귀여운 응치를 위해 꾸~욱~ ㅎㅎ

 

 

 

 

귀여운 녀석, 이제 나좀 기억하려무나~~

 

 

 

 

 

밤송이 모드 해제아 동시에 탈출을 시도하는 응치,

어딜가려그러니~

 

 

 

 

 

탈출 성공과 동시에 집으로 숨기,,ㅋㅋㅋ

 

 

 

 

 

집에서 숨어있더니 밖이 궁금해서인지 주변을 살피기 위해 키도드 위를 탐험하고 있습니다.

 

 

 

 

 

손을 빠져나오면 어느 높은 산을 정복한 듯한 펴정을 짓고 있습니다. ㅎㅎㅎ

 

 

 

 

 

응치와 이렇게 친해지다니,, ㅎㅎ

 

 

 

 

 

귀여운것,

손에서 가시를 세울때는 밉기도 하지만, 가시를 눞히는 경우가 더 많아서 봐준다. ㅋㄷㅋㄷ

 

 

 

 

 

손 위에서 바둥거리는 귀여움을 보여주는 응치,

 

 

 

 

 

손을 빠져나가려는 귀여운 응치,

 

 

 

 

 

손을 이리, 저리 빠져나가는 것도 이제 어느정도 익숙한지 가시를 세우는 경우도 없습니다.

ㅎㅎ

 

 

 

 

 

손 미로속에서 빠져나온 귀연둥이 응치,

 

 

 

 

 

 손 미로속에서 빠져나온 귀연둥이 응치,

 

 

 

 

 

손 미로속에서 빠져나온 귀연둥이 응치,

 

 

 

 

 

손 속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응치,

제 손 안에서 편안함을 느낀다고 생각하니 그 자체로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귀여운것,,

 

 

 

 

 

더운날은 선풍기 바람도 틀어주고~

시원하제~~ 히히

 

 

 

 

 

니는 왜 이래 귀여운거니?

 

 

 

 

 

손 위에 올려두고 놀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요즘입니다.

 

응치녀석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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