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만난 어쩔 수 없는 수컷

2011. 12. 10. 07:00일상의 다양한 이야기















 

시드니에서 만난 어쩔 수 없는 수컷

시드니에서 버스로 이동 중 우연히 창밖을 보다가 재미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함께 보면서 한 번 웃으신다면 저는 오늘 포스팅의 목적 달성입니다.























충분히 이해는 간답니다. 
자기도 남자니까!!
고개가 돌아가겠죠..ㅎㅎㅎㅎㅎ

재미있게 보시고 한 번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참고 : 저는 개가 시선을 돌렸기에 저도 시선을 돌려서 찍은것이 사심은 조금도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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