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왕자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산책

2011. 9. 18. 07:06일상의 다양한 이야기

















 꼬마 왕자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산책

저랑 29살 차이나는 올해 나이 2살인 사촌 동생과 함께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요녀석이 얼마나 귀여운지 깨물어주고싶었습니다. 귀여운 우리 꼬마 왕자님과 함께한 산책중에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각색을 해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뾱뾱거리는 신발을 신고 마을을 이리 저리 다니던 우리 왕자님덕분에 온 동네가 뾱! 뾱~! 뾱~~♬ 거리는 아름다운 소리로 신이 났었습니다. 아옹~귀여운녀석~~ >.<
꼬마 왕자님 덕분에 참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________________^ 이렇게 미소가 지어지셨나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글쓴이에게 큰 힘이된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