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세상(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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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원봉사]_서툴러도 괜찮아!!
[청소년 자원봉사]_서툴러도 괜찮아!! 자원봉사는 아무런 준비 없이 주어진 활동을 수행하기도 하지만 사전에 교육하고, 준비하여 진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청소년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성장의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우석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센터로 연락하여 교육부터 활동 연계까지 이어진 사례를 주제로 이야기를 꾸며보았습니다. 2017년 7월 24일(월) 자원봉사센터 교육실
2017.09.21 -
[학마의 육아일기]_형제, 신세계를 경험하다!!
[학마의 육아일기]_형제, 신세계를 경험하다!! 5살, 3살의 두 아들(이라고 쓰고 똥강아지라고 읽는)들과 식당을 갈라치면 핸드폰이나 패드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영상을 최대한 멀리하기 위해 집에 TV도 없는데, 식당을 갈 때는 꼭 챙겨갑니다. 두 똥강아지, 분위가 좋을 때는 밥 잘먹고, 둘이 잘 노는데, 그렇지 않을 때는 식당 테이블을 투어하면서 수저통에 있는 숟가락과 젓가락을 다꺼내거나 이곳 저곳을 띄어다니고, 땅에 떨어진 것에 관심을 가지는 등 식당이 집이라고 인지하는 능력을 발동됩니다. 그럼 저는 '이놈!!'신공을 구현하게 되죠~ 그럼 녀석들은 금새 아카데미 남우주연급 연기가 펼쳐집니다. 울고, 삐지는 연기~~ 눈물을 뚝뚝 훌려가면서 훌륭히 그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서 ..
2017.09.19 -
리니지M_솔직한 후기(일살으로의 귀환)
리니지M_솔직한 후기(일상으로의 귀환-베르) 오픈하고부터 9월 14일(목) 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3개의 계정으로 플레이하였습니다. 기사 계정과 요정 계정 2개를 최대한 열심히 컴퓨터로 플레이 했습니다. (모바일 게임을 컴퓨터로 하다니? 라는 의문이 드는 분들 있나요? 컴퓨터로 해야지 핸드폰 배터리도 살리고, 계정 여러개 돌려서 게임머니도 많이 벌고, 컴퓨터도 고생시키는 것이기에..,,,)그리고 지난 목요일 미련없이 장비를 모두 증발시고 깔끔하게 게임을 지웠습니다. 접은 기념, 혹은 정리하면서 아직까지 남은 미련을 떨쳐버기리 위하여 후기를 남겨 추억의 책장 속으로 넣으려 합니다. 게임 이용 현황플레기 기간 : 오픈때부터 꾸준히 플레이플레이 시간 : 할 수 있는 최대한 열심히 많은 시간을 플레이플레이 방..
2017.09.16 -
티스토리 초대장 나눠 드립니다.
티톨이가 저에게 초대장을 100장을 쐈습니다. 일단 이자리를 빌어 감사합니다. ㅎㅎㅎ 받았으니 나누려고 합니다. ㅎㅎㅎ 초대장 미션1. 비밀댓글로 이메일과 간단한 운영 블로그에 대해서 소개해주면 보내드리겠습니다. 2. 제 최근 글에 추천 한 번 ~~(사실 이건 누가 추천했는지 확인은 불가능하나,,;;;;)
2017.09.13 -
[청소년 자원봉사]_ 꿀같은 자원봉사
[청소년 자원봉사]_꿀같은 자원봉사 친구들과 우연히 길을 걷다가 자원봉사 홍보부스를 만나서 봉사활동을 접하게 된 청소년, 한 번의 활동 이후 자원봉사가 즐겁고 보람된 활동임을 체험하고즐겁고 신나게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입니다. 자원봉사는 게임이나 운동이 주는 즐거움에 보람까지 더해주니 안 할 이유가 없다는 청소년의 인터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햇살 따뜻한 어느 봄남 그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장애인과 쿠키만들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신청을 하였습니다. 첫활동 이후 보람, 재미, 뿌듯함을 느끼고 자원봉사 동아리로 발전하다. 발렌타인의 거침없는 활동
2017.09.12 -
[학마의 육아일기]_형제의 귀여운 뽀뽀
[학마의 육아일기]_형제의 귀여운 뽀뽀 아이들 뽀뽀하는 모습이 예뻐서 가끔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참, 청개구리 같은 것이, 시키면 잘 안합니다. ㅋㅋ 그러다 한 번 해도, 카메라 잘 담겨지지 않고..ㅠㅠ 그러다가, 며칠전에 재미있는 구성의 사진이 담겨져, 이야기를 만들어 봤습니다. 이번 글은 아이들 사진을 보면서 웃고, 각색하면서 웃고, 또, 이렇게 글을 쓰면서 웃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먼 훗날, 녀석들이 보면 얼마나 징그러워할까....라는 생각에.. 사악한 미소가...ㅎㅎㅎㅎ
201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