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세상(585)
-
[초대장] 티스토리 초대장 나눠드려요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
2015.10.06 -
[학마의 육아일기]_유전자의 놀라움.
[학마의 육아일기]_유전자의 놀라움. 첫째는 2013년 11월생 남자 아이고, 둘째는 2015년 4월생 남자 아이입니다. 그렇게 18개월의 차이를 두고 태어났는 아이들의 모습이 놀랍도록 닮아있어서 유전자의 놀라움을 느꼈었습니다. 흔히들 어른들이 씨도둑은 못한다고, 그말이 딱!!! 맞는 말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일단 유전자의 놀라움을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건 첫째아이 사진입니다. 2013년 11월,, 이건 둘째아이 사진입니다. 2015년 4월 음, 이렇게 보니 잘 모를 수 있는데 붙여서 보면,, 같은 아가의 사진인줄 착각할 정도입니다. 왼쪽이 첫째, 오른쪽이 둘째 첫째는 2013년 11월생 남자 아이고, 둘째는 2015년 4월생 남자 아이입니다. 그렇게 18개월의 차이를 두고 태어났는 아이들의 모습이..
2015.09.22 -
[학마의 육아일기]_아들이 좋아하는 패션아이템
학마의 육아일기_아들이 좋아하는 패션아이템 언젠가 아이 머리에 기저귀를 씌워주고는 좋아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후부터 아들녀석이 기저귀를 자신의 패션아이템처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저귀를 가져오라고 하면 '다다다다' 발소리를 내면서 부시럭 부시럭 기저귀를 찾아옵니다. (사람 다됐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기저귀의 옆라인에 찍찍으로 붙어져 있는 연결부위를 떼어내면서 잽싸게 머리에 쓰곤 합니다. 아오~ 귀여워~~ 머리에 쓰고만 있어도 귀엽지만, 찍찍이를 이용해서 턱 아래에 붙여주면 위와 같은 모습으로 귀욤귀욤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엄마랑 아빠가 웃으니까 자기도 좋은지 머리에 기저귀를 쓰고는 배시시 웃습니다. 그 모습이 예뻐서 저는 또 찰칵! 아빠, 엄마의 웃는 모습에 아들은 연신 기저귀를 썼다,..
2015.09.16 -
[학마의 육아일기]_아빠가 해주는 생에 첫 이발
[학마의 육아일기]_아빠가 해주는 생애 첫 이발 태어난지 140일이 지난 둘째, 태어나서부터 머리숱이 많았는데, 어느순간부터 머리카락이 초사이언처럼 하늘로 삐죽~자라났습니다. ㅎㅎㅎ귀까지 덮는 머리카락을 보고 정리가 필요함을 느끼고, 언젠가 3만원주고 산 바리깡을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은 미용실에서 머리를 해도 가만히 있지 않기 때문에 머리를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주변 사람들의 경험담을 듣고 첫째부터 아이들 머리는 제가 책임지고 있습니다. ㅎㅎㅎ)셀프이발의 장점은 돈이 안든다입니다. 지금까지 5번 이상 바리깡을 든 것 같은데 바리깡 구입비용인 3만원어치는 뽑은 것 같습니다.그리고 단점은 잘못 손을 놀리면 아이 스타일이 망가지고, 최악의 경우 빡빡이가 될 수 있습니다.(전 항상 망치면 빡빡이다, 라고 생각..
2015.09.12 -
[초대장]_티스토리 초대장 나눠드려요~
티스토리 초대장 나눠드려요. 11장 있습니다. 조건. 1. 비밀댓글, 2. 원하는 블로그 유형 3. 이메일 주소. 입니다.
2015.05.28 -
[학마의 육아일기]_민들레 바라기,
[학마의 육아일기]_민들레 바라기, 인근 대학교에 아이를 데리고 가서 민들레 부는 것을 보여준 뒤로 아들 녀석이 민들레 씨앗 바라기가 되었습니다. 그 모습이 예쁘기도 한데, 풀만 보이면 뛰어 가려는 녀석이 걱정이기도 합니다. 민들레 씨앗 부는 것을 처음 알려준 날, 민들레 씨앗이 날리는 것이 신기한지, 연신 민들레만 찾으러 다녔습니다. 손에다 쥐어다 주면 입이 벌어져라 웃는 아들 모습에 저까지 흐믓하더군요, ㅋㄷ 근데, 이때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민들레만 찾으러 다니고, 바닥에 주저 앉는 것을 여사로 여기기 시작했습니다. 두리번, 두리번민들레만 보인다 싶으면 다다다다다다그리고 후~~~ 불다가 안되면 손으로 뜯어버립니다. ;; 손도 지지, 옷도 지지,, 거기다, 이 학교에는 민들레 씨가 왜그리도 많은지,..
201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