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동네 둔치를 1시간 정도 걸을 일이 있었습니다.

걷기 시작하면서 여길봐도~ 저기봐도 있는 식물이 있었습니다.

바로 민들레인데요, 특히 민들레 꽃보다는 민들레 열매(씨)가 계속해서 눈에 들어왔습니다.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것에 즐거워하던 어린 시절이 떠 올랐습니다.

그래서 걷는 동안 눈에 들어오는 민들레씨를 담아보았습니다.

 

민들레 열매를 사진을 찍어서 보니까 마치 땅 위의 별처럼 보이기도 하는 것이 참 예쁘더군요~

 

그렇지 않아도 설명을 많이 안하는 편인데 오늘은 더욱 설명이 필요없네요~

 

후~ 불면 세상으로 퍼져나는 추억의 민들레 그 아름다운 모습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씨앗들이 붙어 있을 때는 복실복실한 것이 크게 보이더니 바람에 날리고 나니 크기가 확 줄어드네요~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민들레 씨앗들이 멀리 날아가지 못하고 엄한 곳에 무리지어 있네요~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민들레 씨 딱 하나 남았더군요~

이것도 바람이 휙휙~ 불어서는 곧 떨어져 날아가버렸습니다.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보송보송한 민들레 씨가 고스란이 땅에 떨어져 있어 제가 불어주었습니다. ㅎㅎ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오랜만에 민들레씨를 원없이 불어보던 즐거운 산책이었습니다.

 

늘상 보던 민들레인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참 예쁘네요~ 

주변 가까이에 있어 무심히 지나가는 것 중 사진으로 보면 예쁜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눈 크게 뜨고 다녀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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