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오송폭포의 아름다운 모습,

2012. 5. 21. 07:51사진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오송폭포의 아름다운 모습

 

 

문장대를 오르는 코스는 충북 보은군의 속리산면의 법주사를 통해서 올라가는 것과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로 올라가는 경로가 있습니다. 어느 곳으로 오르던지 한쪽으로 오르고 내리는 코스를 선택하였다면 각 코스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보은에서 오를 경우, 법주사를 보고 오를수도 있고 또 화북으로 오르는 것보다 길이 완만합니다. 이에 반해 상주에서 오를겨우 보은에서 오를때 보다 짧아서 빠르게 문장대를 오를 수 있고, 또 오늘의 포스팅 주인공인 오송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오송폭포는 문장대로 향하는 출발지점에서 옆길로 100m만 걸어가면 볼 수 있는 곳으로 문장대 산행을 시작하면서 멋진 경관을 보고 시작할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그럼 오송폭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처음 폭포를 마주하는 순간 나오는 소리는 감탄사 밖에 나올 수 없습니다.

와~~~~

예쁘다~~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오송폭포의 아름다운 모습,

보은 것 만으로도 시원하죠?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오송폭포의 아름다운 모습,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오송폭포의 아름다운 모습,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오송폭포의 아름다운 모습,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오송폭포의 아름다운 모습,

제가 사진기 장비에는 욕심이 없는데 흐르는 물을 찍을때면 ND필터와 삼각대가 있었으면,,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장피탓은 아니지만, 그런 느낌을 주고 싶어 손삼각대를 이용하니 흔들린 사진이 대부분이었네요.ㅠ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오송폭포의 아름다운 모습,

 

 

 

 

오송폭포는 화북면에서 문장대를 향에 오르는 출발지점의 갈림에 약 100m만 걸어가면 볼 수 있는 폭포로 쉽게 볼 수 있지만,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이 심심찮게 있습니다. 아마 목표지점이 문장대이고 오송폭포는 다른 길로 향해져 있어 그냥 지나치는 것 같은데 화북으로 문장대를 오른다면 오송폭포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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