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본 호주 바다의 아름다운 모습
2012. 1. 13. 07:00ㆍ사진
호주탐험하늘에서 본 호주 바다의 아름다운 모습
호주 시드니에서 브리즈번으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면서 아름다운 호주 바다를 본다고 비행시간 내내 창에 붙어서 밖을 보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호주 바다의 모습, 말이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
하늘에서 봐서는 어느정도 크기인지, 바다 밖으로 나왔는지, 바다 속에 있는지 가늠하기 힘들지만 아름다운 무인도(?)였습니다.
하늘 위에서 본 달,
구름 위를 날아가다보니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에 달이 예쁘네요~
바다 or 하늘
파~란 색을 보고는 바다인지, 하늘인지 구분하기 어려워 붙여본 이름입니다.
비행기 창가에서 사진을 찍다보니 유리창에 빛이 비춰진 것이 많은데 이 사진은 유리에 비친 빛 때문에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하늘에서 본 호주의 바다
하늘에서 본 호주의 바다
구름이 만들어주는 그늘이 잘 보이는 것을 보니 비행기가 그렇게 높게 날지는 않은 때인것 같습니다.
하늘에서 본 호주의 바다
사진을 가로지르는 사선이 무언지는 도저히 판단하기 힘들었습니다. 분명 육지와 바다의 경계선일터인데, 윗쪽이 바다인 것 같긴 합니다만 확답은 못하겠습니다. ;;
하늘에서 본 호주의 바다
하늘에서 본 호주의 바다
섬이라고 하기에는 귀여운 무인도
하늘에서 본 호주의 바다
하늘에서 본 호주의 바다
하늘에서 본 호주의 바다
뭉게뭉게 구름,
작고 작은 무인도,
깊고 푸른 바다,
넓고 푸른 하늘,
호주의 하늘 탐험이였습니다.
탁 ~ 트인 하늘 처럼 오늘 하루 탁~~트인 날들이길 바랍니다. ^^
그 아름다운 호주 바다의 모습, 말이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
하늘에서 봐서는 어느정도 크기인지, 바다 밖으로 나왔는지, 바다 속에 있는지 가늠하기 힘들지만 아름다운 무인도(?)였습니다.
하늘 위에서 본 달,
구름 위를 날아가다보니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에 달이 예쁘네요~
바다 or 하늘
파~란 색을 보고는 바다인지, 하늘인지 구분하기 어려워 붙여본 이름입니다.
비행기 창가에서 사진을 찍다보니 유리창에 빛이 비춰진 것이 많은데 이 사진은 유리에 비친 빛 때문에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하늘에서 본 호주의 바다
하늘에서 본 호주의 바다
구름이 만들어주는 그늘이 잘 보이는 것을 보니 비행기가 그렇게 높게 날지는 않은 때인것 같습니다.
하늘에서 본 호주의 바다
사진을 가로지르는 사선이 무언지는 도저히 판단하기 힘들었습니다. 분명 육지와 바다의 경계선일터인데, 윗쪽이 바다인 것 같긴 합니다만 확답은 못하겠습니다. ;;
하늘에서 본 호주의 바다
하늘에서 본 호주의 바다
섬이라고 하기에는 귀여운 무인도
하늘에서 본 호주의 바다
하늘에서 본 호주의 바다
하늘에서 본 호주의 바다
뭉게뭉게 구름,
작고 작은 무인도,
깊고 푸른 바다,
넓고 푸른 하늘,
호주의 하늘 탐험이였습니다.
탁 ~ 트인 하늘 처럼 오늘 하루 탁~~트인 날들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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