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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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뷰에 대한 생각_By the best, For the best, Of the best
By the best, For the best, Of the best 오늘 문득 그동안 제가 포스팅한 글 목록을 살펴보았습니다. 2011년 포스팅을 하기 시작하여 오늘까지 400개가 넘는 글들을 다음뷰로 발행하였네요, 일단 게으름뱅이가 이정도로 많은 포스팅을 했다니 대견한요, ㅋㄷ 헌데 다음뷰로 발행된 글 목록을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 보면서 문득 들었던 생각이 있습니다. BY THE BEST FOR THE BEST OF THE BEST 베스트에 대한 집착, 초창기 포스팅에는 뷰분류를 적당히 맞춰가며 발행하면서 조금이라도 많은 추천을 받겠다고 여러 가지 노력을 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추천 동생 스마트폰으로 추천 엄마 스마트폰으로 추천, 집에서 추천 회사에서 추천, PC방에서 추천, 추천이 많으면 베스트가 ..
2013.01.31 -
선정적 광고를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유도하고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 간단한 클릭으로 세상 돌아가는 사정을 알 수 있고, 궁금한 것도 바로 질문하고 바로 답변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포털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방법은 모두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포털사이트 접속 => 대문 글 확인, (or 검색) => 클릭 => 정보확인 이렇게 간단한 순서를 거칠 것 입니다. 하지만 정보를 접하기 위해서 한 가지 감수해야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정보 옆과 하단의 광고입니다. 물론 광고를 통해 많은 수익이 있음으로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근래에는 선정적인 광고가 너무나 눈살을 찌프리게 합니다. 이 화면은 어떠한 정보를 접하기 위해 포털사이트 최상단의 최신 소식을 한 번 클릭하고 나온 광고입니다. 로그인도 필요가 없습니다. 초등학생이 클릭해도 ..
2011.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