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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응치

[고슴도치]_겨울, 점점 멀어지는듯한 응치,

 

 

 

 

 

 

 

 

 

 

 

 

 

 

점점 멀어지는듯한 응치,

 

겨울이라 날씨도 춥고 해서 응치 목욕을 자주 시켜주지 못했다가 오랜만에 목욕을 시켰습니다.

 

그랬더니,

 

욕조에서는 이리~ 저리~ 물을 피해다니기 바쁘더니 다 씻고 물 밖으로 나오고부터는 시종일관 밤송이모드입니다.

 

 

 

 

 

 

보통 이렇게 손을 내밀고있으면 킁킁거리며 안팅을 시작하는데, 이날은 미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씻겨줘서 삐졌나,,,

 

ㅡ,ㅡ;;

 

 

꾸~~욱~~

 

 

 

몸에 물기가 남아있어서 그런가 싶어서 드라이기, 수건 등으로 뽀송뽀송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밤송이모드를 더욱 철저하게,,,

 

한동안 기다려도 주변 경계를 늦추지 않고 밤송이를 유지하기에 피신처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응치가 자주 이용하는 피신처, 토시

힘들게 밤송이모드하지말고 들어가서 있으라고,,

 

그리고 잠시 자리를 비켜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잠시 후 응치의 동태를 살피려 확인해보니 가관이었죠,

 

토시의 큰 구멍을 나두고 궂이 작은 구멍으로 들어가려는 응치,,

 

ㅡ,ㅡ;;

 

 

낑낑~~

 

 

 

 

 

토시 손목부분에 걸려 발버둥 치다가 혼자 넘어지기도 하고,,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일단 웃음이 나오니,,,ㅋㅋㅋㅋ

 

귀여운것 같으니라고,

 

 

 

요즘 응치에게 관심을 많이 못주고 있어 미안한 마음이 크네요~

그래서 그런지 선듯 다가오지도 않고,,

ㅠㅠ

 

미안,,ㅠㅠ

 

응치와 다시금 친해지기 작전에 돌입해야겠습니다.

 

일단 응치 간식부터 구입 !!!

 

응치 간식으로 꼬시기는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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