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사람에게도 웃어주는 귀여운 강아지
2012. 7. 31. 07:00ㆍ일상의 다양한 이야기
처음 본 사람에게도 웃어주는 귀여운 강아지,
어느 민박집에서 처음 본 녀석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똘망똘망한 눈이 인상적인 녀석,
흐흐흐~~
그 표정 반가워서 웃는거지??
눈 마주침이 부끄러운듯 몸을 기댑니다.
손만 위로 올리면 슈렉 귀염둥이 고양이랑 닮은듯하네요~
꼬리 살랑 거리며 예쁘게 웃더니 왜 갑자기 시무륵???
그 무표정, 나랑 다 놀아준거임???
꼬리 살랑살랑 흔들며 놀아달라고 할때는 언제고, 이제는 귀찮아서 하품하는 거임??
베시시 웃어주는 귀여운녀석~
처음 본 내게 꼬리 살랑거리며 웃어준 강아지, 밤에 짖어대는 덕분에 잠은 좀 설쳤지만 반가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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