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_어쩔수 없는 너의 이름 응치,

2012. 6. 11. 07:00고슴도치(귀염둥이 응치)

 

 

 

 

 

 

 

 

 

 

 

 

어쩔수 없는 너의 이름 응치,

 

응치놈 어찌나 싸대는지 집 청소를 또 했습니다. 내 방도 청소안하는데, 이놈 방 청소를 또 했네요~

깨끗해진 기념으로 응치 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ㅋㄷ

 

 

응치집과 카페트,

 

 

 

 

 

왼쪽은 응치 운동용 쳇바퀴이고 오른쪽은 화장실입니다.

쳇바퀴, 지금은 깨끗해보이지만 씻기 이전에는 온통 응가였습니다.

쳇바퀴를 돌다가 힘들면 화장실로 갈것이지, 왜 거기다 해결을 하는지,,,

 

화장실에도 응가, 쳇바퀴에도 응가,,,

온통 응가~~~!!!!

응치놈~!!!

 

 

 

 

 

응가만드는 기계같은녀석,~~

 

 

 

 

온통 응가일색이던 응치의 집,

항상 이상태였으면 좋겠네요..ㅋㄷ

 

 

 

 

깨끗한 집 좋으냐??

응치야~

이제 응가는 화장실에만,,,,

 

 

 

 

 

청소 싹 해주니 그새 집으로 쏙 들어가버리는 무정한녀석~

 

 

 

 

나와서 좀 놀자~~

 

 

 

 

도도한것 같으니, 나와서 애교도 부리고 하면 좋으련만, 꼭꼭 숨었네요.ㅋ

언제쯤 마음 편하게 나오려나~

 

친해지는 그날까지 방청소는 해주마~~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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