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둔 도움의 손길들, 지금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네트워크
설을 앞둔 도움의 손길들, 지금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네트워크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분들 등에게 많은 후원물품이 전달 되고 있는 시기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마을에서는 복지관, 로타리클럽, 새마을, 적십자 등의 단체에서 설을 앞두고 지역의 저소득 가정이나 독거어르신들에게 후원물품 전달을 하고 있습니다. 꾸~~욱~~ 명절 혼로 보내는 어르신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명절인사를 함으로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격려가 되려고,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명절이지만 명절답게 보내지 못하는 가정에는 조금이나마 여유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좋은 나눔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나눔에 한 가지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바로 ..
201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