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만난 어쩔 수 없는 수컷
시드니에서 만난 어쩔 수 없는 수컷 시드니에서 버스로 이동 중 우연히 창밖을 보다가 재미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함께 보면서 한 번 웃으신다면 저는 오늘 포스팅의 목적 달성입니다. 충분히 이해는 간답니다. 자기도 남자니까!! 고개가 돌아가겠죠..ㅎㅎㅎㅎㅎ 재미있게 보시고 한 번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참고 : 저는 개가 시선을 돌렸기에 저도 시선을 돌려서 찍은것이 사심은 조금도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2011.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