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부적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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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차라리 없는게 더 좋을지 모를 상황,
스마트폰, 차라리 없는게 더 좋을지 모를 상황,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스마트폰,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물건으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전화도 하고, 음악도 듣고, 메일도 읽고, 궁금한건 검색도 하고, 친구과 안부도 확인하고, 심심하면 게임도 하고, ..등 이밖에도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조그마한 기계 하나로 이렇게 많은 것을 할 수 있으니, 놀라운 녀석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놀라운 녀석때문에 사람들 사이에 대화가 줄어들고, 이기적으로 만드는 부정적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스마트폰이 사람과의 관계를 멀게 한다는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로그인 없이도 누를 수 있습니다. 꾸~~욱 본격적으로 이야기하기 전에 한가지 먼저 자기반성..
2013.04.03 -
2011년의 정복자, 스마트폰의 활약상
2011년의 정복자, 스마트폰의 활약상 요즘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고개를 아래로 하고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또, TV 광고 3개 중 1개는 스마트폰 광고로 스마트 폰 확산에 더욱 부채질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 것은 불과 몇년 되지 않았으며, 그중 2011년이 가장 빠르고 크게 퍼저나갔기 때문에 2011년의 정복자라고 이름 붙여보았습니다. 오죽하면 스마트폰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이 목을 아래로 내리고 스마트폰을 내려다 보는 사람이 늘어남으로 인해 목 디스크 환자가 늘어났다고까지 합니다. 스마트폰, 이것의 발달이 좋은 일인지, 아닌지는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크게 다른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즉각적인 정보획득, 사전 활용, 길찾기 등 유용하게 활용한다면 더 ..
201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