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센터의 귀요미 강아지와 고양이,

2012. 9. 1. 10:13사진

 

 

 

 

 

 

 

 

 

 

 

 

 

 

 

애견센터의 귀요미 강아지와 고양이,

 

애견센터 앞을 지나다가 앙증맞고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가 보여서 몇컷 담아보았습니다.

(참고로 이번 사진은 갤럭시s3로 창 밖에서 찍었는데 카메라 기능 좋은 것 같습니다.)

 

 

 

첫눈에 들어온 바우바우,,ㅎㅎㅎ

잠들기 직전인 것 같은데 엄청 귀엽네요.

 

꾸~욱~~꾸~욱~~

 

 

 

안녕~안녕~반갑게 인사해주는 강아지~

 

반가워~

 

 

 

 

 

쭈글쭈글 강아지,

주름살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더군요,

 

 

 

 

 

곤히 잠들어있는 강아지,

쉿~~ 깰라~~

 

 

 

 

 

야옹~야옹~ 야옹이 녀석도 잠들려 하네요~

애견센터에 있는 동물들은 많이들 잠들어 있는거 같네요,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봐준 예쁜 고양이,

큰 눈망울이 초롱초롱~ 귀여워라~

 

 

 

 

 

지금 고슴도치를 키우고 있지만 고슴도치를 분양받기 전 까지 어찌나 고야이를 키우고 싶던지,,

이렇게 귀여우니까 그렇게 그런 생각을 했나봅니다.

 

 

 

 

 

캣타워를 붙잡고 예쁜 표정을 지어주는 고양이,

 

 

 

 

 

앙증맞다는 말이 딱인것 같습니다.

이래 앙증맞은 강아지가 꼬물꼬물 움직이는 모습, 아오~ 그저 귀여울뿐입니다.

 

 

 

 

 

애견센터 밖에서 찍은 사진들이 이렇게 귀여운데, 안에서는 얼마나 귀여울까 싶습니다.

좋은 주인 만나서 건강하게 자라면 좋겠네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