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감탄한 경북 제1경 진남교반 고모산성

2011. 9. 25. 07:06국내여행 /경상도

















문경 대탐험 외국인도 감탄한 경북 제1경 진남교반 고모산성 

천하장사 고모누구와 마고누구가 경쟁하여 하룻밤만에 쌓았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는 고모산성, 이곳은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외국인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신기한 표정으로 이곳을 살피며 사진으로 이곳의 모습을 담기에 바뻤씁니다. 
경북 제1경이라 불리는 진남교반 고모산성이 어떤곳이기에 외국인들의 눈을 사로잡았는지 함께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손가락을 눌러야 출발한답니다. 꾸~욱~


▲ 아래에서 고모산성을 본 모습이며,  이 산성을 오르기 위해서는 고모산성 아래에 위치한 진남휴게소에서부터 출발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진남휴게소에 주차~




▲ 산선으로 올라가는 길목에는 카트랜드가 있으며, 또 멀지 않은 주변에는 레일바이크, 레프팅 등의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 문경은 현재 석탄산업을 하고 있지 않지만 예전에는 석탄산업이 발달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함게 발달한 것이 석탄 운반에 필요한 철로였습니다. 하지만 석탄산업의 붕괴 이후로는 철로역시 이용을 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는 레일바이크, 기차폔션 등으로 재활용하고 잇습니다. 고모산상을 오라가는 길목에는 이런 현실을 현재 이용하지 않고 있는 철로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 아래에서부터 철길을 지나 5분 정도 숲길을 올라가면 고모산성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고모산성은 삼국시대 신라 아달라왕(156년) 때 북진을 위해 만들었고 이후 증축을 거듭했다고 합니다. 서쪽과 남쪽은 강이 있고 동족은 험한 산등성이라 서쪽은 절벽을 이용해서 바깥쪽만 쌓는 편축식으로 건축하였고 나머지 삼면은 지세에 따라 성벽 안팎을 쌓는 협축식으로 성벽을 쌓았다고 합니다.




▲ 정상까지 그렇게 멀지는 않아 보이나 너무 가파르게 보입니다. 에휴~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것이 가을 같은데 이때는 햇볕은 쟁쨍 모래알은 반짝이는 여름날의 더위였습니다.
그래도 영차~








▲ 제가 고모산성을 갔을 때 많은 외국인들이 관광을 왔습니다. 이들은 각자 핸드폰이나 카메라를 들고 연신 사진을 찍어 이곳의 경치를 남기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외국사람이 우리나라의 경치를 보며 감탄하고 즐거워하며 관광한는 모습을 보자 뿌듯했었습니다.




▲ 외국인들을 뒤로하고 다시 오르기 시작합니다. 이제 고지가 눈앞입니다. 다시 화이팅을 외처봅니다.



▲ 휴~어려운 고비는 다 넘기고 평지부분만이 남았습니다. 성벽에 올라 쌓여있는 성벽을 보고있노라니 옛날 사람들이 성벽을 만드는데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드디어 다 올랐습니다. 아~! 좋타~!




▲ 성벽끝에는 평편하기때문에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아~ 좋아라~  




▲ 산이 끝나는 지점까지 성벽을 가파르게 쌓았습니다. 저는 돌이 무너질까 무서워 건너편까지는 가보지 못했습니다. ;;




▲ 고모산성의 가장 높은 부분입니다. 아래가 바로 절벽인지라 나무 난간으로 막아두었습니다.




▲ 아래가 절벽이라 위험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 하지만 이를 보란듯이 무시해주시는 분 있습니다. 제 여친님이십니다. ㅡ.ㅡ;;





▲ 고모산성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사방이 탁~ 트인 것이 왜 이곳에 산성을 쌓고 전장에 활용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반대편은 절벽이고 앞에는 시야가 너무 잘 트여있는 것이 그 이유인 것 같습니다.




▲ 이것이 산성 끝자락입니다. 이길 끝에는 낭떠러지가 있답니다. 물론 저는 무서워서 내려가지는 않았습니다. ^^';




▲ 산성 정상에서의 시원한 풍경을 뒤로하고 내려올때에 문득 갈대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올라라갈때에는 오르는 것이 힘들어서 보지못했는데, 내려갈때에 이런 것이 보이는 것은 좀 살만하다는 증거입니다. 큭~






성벽을 오르는데는 넉넉잡아서 30분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혹시나 햇빛이 강한 날에는 올라가는 길에 그늘이 없으니 유의하시고 오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르는 것이 조금 힘들어도 참고 오른다면 장담하건데 말로 표현하지 못할 아름다운 경치와 시원한 바람이 맞아줄 것입니다.

요즘 일교차가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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