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웹툰(3)
-
[청소년 자원봉사]_서툴러도 괜찮아!!
[청소년 자원봉사]_서툴러도 괜찮아!! 자원봉사는 아무런 준비 없이 주어진 활동을 수행하기도 하지만 사전에 교육하고, 준비하여 진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청소년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성장의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우석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센터로 연락하여 교육부터 활동 연계까지 이어진 사례를 주제로 이야기를 꾸며보았습니다. 2017년 7월 24일(월) 자원봉사센터 교육실
2017.09.21 -
[청소년 자원봉사]_ 꿀같은 자원봉사
[청소년 자원봉사]_꿀같은 자원봉사 친구들과 우연히 길을 걷다가 자원봉사 홍보부스를 만나서 봉사활동을 접하게 된 청소년, 한 번의 활동 이후 자원봉사가 즐겁고 보람된 활동임을 체험하고즐겁고 신나게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입니다. 자원봉사는 게임이나 운동이 주는 즐거움에 보람까지 더해주니 안 할 이유가 없다는 청소년의 인터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햇살 따뜻한 어느 봄남 그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장애인과 쿠키만들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신청을 하였습니다. 첫활동 이후 보람, 재미, 뿌듯함을 느끼고 자원봉사 동아리로 발전하다. 발렌타인의 거침없는 활동
2017.09.12 -
[청소년 자원봉사 이야기]_괜찮아, 우린 아직
[청소년 자원봉사 이야기]_괜찮아, 우린 아직 청소년들은 스펙, 보람, 학교 필수이수시간, 친구가 하니까 등, 다양한 이유로 봉사활동에 참여합니다. 그중 가장 많은 이유는 학교에서 주어진 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봉사활동에 참여합니다. ※ 학교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보통 중, 고등학교 1년 봉사활동 필수 이수시간은 18시간(교내 봉사 10시간, 교외 봉사 8시간)입니다. 교내 봉사는 학교생활을 하면서 시간을 채워나가며, 교외 봉사는 스스로 봉사활동 거리를 찾아서 해야합니다. 숙제처럼 느끼고, 정해진 시간 안에 봉사활도을 하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기관이나 시설에 전화를 합니다. "봉사활동을 하고싶습니다. 시키는거 다 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학생들 손에는 빗자루와 쓰레기봉투가 주어지고, 기관이나 시설 환경정리..
2017.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