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대추 축제의 역동적인 소싸움 현장
보은대탐험 보은 대추 축제의 역동적인 소싸움 현장 얼마전 보은 대추 축제에서의 소들의 한판 승부라는 제목으로 천궁과 주몽이라는 소의 한 판 승부를 포스팅을 했습니다. 소싸움 현장에서의 역동적 모습이 아쉬운 것이 많아 소개하지 못한 소싸움 현장의 역동적 모습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먼저 싸움판에 나와서 기선 제압용으로 몸에 모래를 뿌리고 있는 대한이~ ▼ 얼마 전 포스팅의 주인공인 주몽도 먼저 나와서 모래판을 익히고 있는 모습,, ▼ 가장 위험했던 모습입니다. 한 마리의 소가 패배를 인정하고 도망치는 순간 소주인과 부딪히는 모습입니다. ▼ 소의 몸무게가 800kg~1,200kg로 살짝만 부딪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이날은 다행이 큰 사고가 아니었습니다. 넘어지고 금방 일어난 옷을 훌훌 털어버리는..
201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