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이웃집의 이기심
사진으로 보는 이웃집의 이기심 퇴근하고 집에 오면 문에 여러 상점의 전단지가 붙여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주 있는 일이라 문앞에 붙여져있는 전단지를 신경을 쓰지는 않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오늘도 퇴근길에 집에 오니 문앞에 전단지가 붙여져 있었습니다. 보통과 다름 없이 신경쓰지 않고 집으로 들어가려다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다시 살펴보았습니다. 그렇게 살펴보고는 이웃에 섭섭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원룸은 1층으로 사진에서 보이듯이 총 4가구가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점들의 전단지도 4가구 문앞에 각각 붙여서 상점 홍보를 합니다. 퇴근하고 집앞에 붙어있는 전단지입니다. 같은 상점의 전단지가 두 장이 붙어있었는데 붙이는 사람이 두 장을 붙였겠구나~하면서 아무생각 없이 넘어가려 했습니다. ..
201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