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프로축구(상주상무)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 팀에서 사진기자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가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축구는 잘 모르지만 사진을 찍으면서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느끼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http://paangel.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