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동네 둔치를 1시간 정도 걸을 일이 있었습니다. 걷기 시작하면서 여길봐도~ 저기봐도 있는 식물이 있었습니다. 바로 민들레인데요, 특히 민들레 꽃보다는 민들레 열매(씨)가 계속해서 눈에 들어왔습니다.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것에 즐거워하던 어린 시절이 떠 올랐습니다. 그래서 걷는 동안 눈에 들어오는 민들레씨를 담아보았습니다. 민들레 열매를 사진을 찍어서 보니까 마치 땅 위의 별처럼 보이기도 하는 것이 참 예쁘더군요~ 그렇지 않아도 설명을 많이 안하는 편인데 오늘은 더욱 설명이 필요없네요~ 후~ 불면 세상으로 퍼져나는 추억의 민들레 그 아름다운 모습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후~ 불면 하늘하늘 퍼져나가는 민들레 후~ 불면 하늘하..
201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