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_솔직한 후기(일살으로의 귀환)
리니지M_솔직한 후기(일상으로의 귀환-베르) 오픈하고부터 9월 14일(목) 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3개의 계정으로 플레이하였습니다. 기사 계정과 요정 계정 2개를 최대한 열심히 컴퓨터로 플레이 했습니다. (모바일 게임을 컴퓨터로 하다니? 라는 의문이 드는 분들 있나요? 컴퓨터로 해야지 핸드폰 배터리도 살리고, 계정 여러개 돌려서 게임머니도 많이 벌고, 컴퓨터도 고생시키는 것이기에..,,,)그리고 지난 목요일 미련없이 장비를 모두 증발시고 깔끔하게 게임을 지웠습니다. 접은 기념, 혹은 정리하면서 아직까지 남은 미련을 떨쳐버기리 위하여 후기를 남겨 추억의 책장 속으로 넣으려 합니다. 게임 이용 현황플레기 기간 : 오픈때부터 꾸준히 플레이플레이 시간 : 할 수 있는 최대한 열심히 많은 시간을 플레이플레이 방..
2017.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