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소리 지를 수 있는 에버랜드
신나게 소리 지를 수 있는 에버랜드 오래전인 90년대에 에버랜드의 전신인 자연농원을 이용해보고 이번에 에버랜드를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놀이기구에 많은 관심이 있지 안편이라 케리비안베이가 그곳에 있는 것인지 이번에 알습니다.^^;; 별 관심없는 에버랜드였지만 오랜만에 놀이기구를 타려고 기다리는동안 두근거리며, 놀이기구 자리에 앉을 때는 떨리는 느낌~이런 것을 오랜만에 느껴보니 신선하고 좋았답니다. 그럼 함께 두근거리는 에버랜드로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 엄청 넓은 에버랜드, 그만큼 엄청난 규모의 주차장을 마련하고 있었습니다.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장에서 에버랜드 입구까지 버스 운행을 했습니다. 많은 인원을 태우기 위해서인지 보통 생각하는 버스보다 1.5배는 더 긴 버스였습니다. ▲ 드..
201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