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메아리
행복의 메아리 누군가에게 다가갈때에 어떤 마음으로 다가서야하는지를 직장 동료와의 짧은 대화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 그런 내용으로 스스로를 한 번 돌아보며 반성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조금이나마 긍정적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 : 엄마 산이 날 놀려 엄마 : 응? 뭐라고 놀리던? 아이 : 바보야~라고 계속 놀려. 엄마 : 왜 바보라고 놀릴까?? 엄마 : 그럼 너는 산을 뭐라고 부르니?? 아이 : 바보야~~라고 불러요~ 엄마 : 그럼 산을 보고 "사랑아"라고 불러보렴 아이 :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아이 : 엄마~산이 나보고 "사랑아~"라고 불러~ 엄마 : 그렇지? 엄마 : 사랑으로 다가..
201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