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마의 육아일기]_엄마 무릎이 좋아

2014. 3. 28. 07:00♥형제♥

 

 

[학마의 육아일기]_엄마 무릎이 좋아

 

 

 

엄마 무릎이 좋아

 

관심주지 않으면 징징거리기 시작하고부터 아내와 저는 이렇게 안아보고, 저렇게 놀아주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아이와 놀아줍니다.

그중 그나마 앉아서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자세가 무릎에 올려놓고 놀아주기입니다.

그러다보니 아내와 저는 자주 무릎에 올려놓고 아이를 보곤합니다. ㅎ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엄마 무릎에 앉아서 웃는 우리 아이,

 

무릎에 올려놓았을 때 방긋 거리며 웃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방긋거리는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습니다. ㅠ

곧, 칭얼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보통 슈퍼맨 놀이로 달래줍니다.

 

 

 

 

 

 

방긋, 방긋,

 

칭얼대다가도 하늘로 올려주면 방긋방긋 웃습니다. ㅎㅎㅎㅎ

이렇게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 힘든 것도 금새 잊어립니다. ㅎㅎㅎㅎ

 

하지만,

 

금방 다시 칭얼댄다는 것이 함정, ㅋㄷㅋㄷ

 

또,

 

안아주면 방긋거린다는 것이 축복, ㅎㅎㅎㅎ

 

 

시간이 지날수록 칭얼거리는 시간보다 웃는 시간이 늘어나길 바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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