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사랑스러운 꼬물거림,

 

 

 

 

 

 

 

 

 

 

 

 

 

천사의 사랑스러운 꼬물거림,

 

친구놈 중 작년에 결혼을 하고 올해에는 예쁜 사내아이를 낳는 대업적을 세운 녀석이 있습니다. 큭@

며칠 전 그녀석 집에 놀러를 갔는데 그곳에서 예쁜 천사를 만나고 왔습니다. 

(언젠가부터 아이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예뻐 보이는 것이, 저도 장가갈때가 된 것 같군요..쿨럭~~)

 

암튼, 친구의 예쁜 아기천사가 웃으면 꼬물락거리는 모습을 보고 너무 예뻐서 몇 장 찍어보았습니다.

 

 

친구녀석으로부터 나왔다고 믿기 어려운 예쁜 아기 천사의 꼬물거림,

 

이렇게 작은 발이 움직이다니, 그저 사랑스러울 뿐이었습니다.

 

 

 

 

 

친구녀석으로부터 나왔다고 믿기 어려운 예쁜 천사의 꼬물거림,

 

 

 

 

 

친구녀석으로부터 나왔다고 믿기 어려운 예쁜 천사의 꼬물거림,

 

아오~ 포동포동~~

 

 

 

 

 

친구녀석으로부터 나왔다고 믿기 어려운 예쁜 천사의 꼬물거림,

 

 

 

 

 

친구녀석으로부터 나왔다고 믿기 어려운 예쁜 천사의 꼬물거림,

 

이 사짐을 보고 포즈 한 번 따라해 봅니다. 히히~

 

 

 

 

 

친구녀석으로부터 나왔다고 믿기 어려운 예쁜 천사의 꼬물거림,

 

 

 

 

 

친구녀석으로부터 나왔다고 믿기 어려운 예쁜 천사의 꼬물거림,

 

 

 

 

 

친구녀석으로부터 나왔다고 믿기 어려운 예쁜 천사의 꼬물거림,

 

내 발에서는 그닥 좋지 않은 냄새가 나는데, 천사의 발에서는 향긋함이~ ㅎㅎ

아이가 웃으며 발짓하고, 꼬물거리는 모습

참 사랑스럽더군요~

얼릉 하나 만들어야하나,,,,(부끄럽네요.ㅎㅎ)

 

마지막으로, 친구의 예쁜 아기천사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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