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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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마의 육아일기]_까꿍에 방긋방긋
[학마의 육아일기]_까꿍에 방긋방긋 제가 "까꿍" 한 마디하면, 아이는 방긋방긋 웃어 줍니다. 완전 사랑스럽습니다. 까꿍~~ 베시시~~ 히히히히히~ 추천 감사합니다. 우룰루~까~꿍~~ 캬~~하하하하 멀뚱멀뚱할때, 까~꿍~ 캬르륵~~캬르륵~~ 까꿍~ 한마디면, 밝게 웃어주는 우리아이, 모들걸 입으로 가져가면서도 까꿍한마디면, 베시시~ 베시시~ 어찌 이리도 사랑스러운지, ㅎㅎㅎ 월요일이네요~ 모두들 웃는 한주 되실 바랍니다. ㅎㅎ
2014.04.28 -
[학마의 육아일기]_천사의 미소,
[학마의 육아일기]_천사의 미소, 천사의 미소, 우리 아이 웃음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를 보고 방긋 웃는모습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정도로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천사의 미소, 까꿍~~~ 한마디에 방긋방긋 미소지어주는 우리 아이, 천사의 미소, 피로를 한방에 날려주는 우리 아이의 미소입니다. 이러다, 찡얼찡얼대기 시작하면,, 당황하지 않고, 까꿍~~ 하고 나타나면 꺄륵~~ 하고 있습니다. 끝!! 재미있게 보셨다면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201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