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여수 밤바다, 직접보니 너무 좋아요~
말로만 듣던 여수 밤바다, 직접보니 너무 좋아요, 여수 밤바다를 보기 위해서 오동도로 향했습니다. 오동도는 오동나무가 많고, 멀리서 보면 섬이 오동잎 모양으로 보인다고 해서 오동도라고 한다던데, 저는 잘모르겠더군요, 암튼 그런 오동도에서 배로 야경을 볼 수 있기에 그곳으로 갔습니다. 엠블호텔_여수 밤바다를 한층 더 분위기 있게 만들어주는 호텔 오동도로 가기위해서는 오동도 입구에 차를 주차하고 걷거나, 자전거, 셔틀 차량을 이용해서 오동도로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다가 뒤를 돌아보면 위의 사진처럼 엠블호텔의 위풍당당함을 볼 수 있습니다.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꾸~욱 오동도 광장의 모습, 오동도 입구에서부터 약 10분 정도 걷다보면 오동도 광장에 도착합니다. 이곳은 음악에 맞춰 분수가 나오는 분수쇼라 ..
2013.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