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국제 탈춤 페스티벌 그 거리 현장_(2)
2011. 10. 6. 07:06ㆍ국내여행 /경상도
안동 국제 탈춤 페스티벌 그 거리 현장_(2)
왕이되는 마법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제 40회 안동민속축제 안동국제 탈춤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2011.09.30 ~ 2011.10.09) 워낙 유명한 축제이고 준비한 것도 많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축제현장을 찾아 흥겨운 축제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안동 국제 탈춤 페스티벌 현장에는 탈춤공연장, 경연무대, 마당무대, 거리무대, 소극장 등에서 여러 가지 주제로 이루어진 공연으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방문했을 때(2011.10.02) 보았던 거리 공연을 안동 국제 탈춤 페스티벌 그 거리 현장 (1)에 이어서 안동 국제탈춤 페스티벌 그 거리 현장을 소개하려합니다.
▲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 책 읽기에도 좋지만 이런 날에 여행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왜인지 저 스스로에게 손해라 생각합니다.
▲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가봅니다. 안동국제 탈춤 페스티벌에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만은 사람들이 축제현장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 축제 입구에서 저의 눈을 끄는 것은 야시장에서 볼 수 있는 여러가지 게임과 판매 천막이었습니다.
▲ 이분 분명 어딘가에서 봤는데, 이곳에 와서도 부스 하나를 차지하고는 무언가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건을 사든 사지 않든 소리는 참 좋습니다. ♬~~ 이분의 노력을 본다면 물건 하나 사지 않을 수 없을것입니다.
▲ 가장 거저먹는듯한 게임이었습니다. 네모칸 안에 숫자보이나요? 그리고 네모칸을 그려놓은 검은 선도 보이시죠?
게임 방법은 간단합니다. 동전을 던저서 검은 선을 닿지 않고 숫자가 적혀있는 자리로 안착을 한다면 그 안에 수자만금을 던진 송전만큼을 곱해서 준다는 의미입니다. 이분 제가 보는 오분동안 동전을 쓸어담는데 정신이 없었습니다. 돈은 이렇게 버는건가봅니다. 큭~!!
▲ 참가비가 비싸다보니 참여만 하고 미션은 실패해도 작은 인형정도는 주는 모습입니다. 대부분 미션을 실패하고 거져주는 인형을 받고는 '그래도 인형은 주니가 돈은 덜 아깝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결국 야시장에 속은겁니다. ㅎㅎ
거져 받으신 물건 아무리 비싸도 500원이면 산답니다. 큭
저도 사실 야시장에 눈깜짝할 사이에 오천원을 잃었답니다. 히히~~
▲ 외국인들도 탈춤 축제에 많이들 방문하여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그중 부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물건들이 참 신기한가봅니다.
▲ 어느나라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이 분 장사는 참 잘할 수 있을 만큼 우리나라 말을 구사하더군요~~ -.-
안동 국제 탈춤 페스티벌 현장에는 탈춤공연장, 경연무대, 마당무대, 거리무대, 소극장 등에서 여러 가지 주제로 이루어진 공연으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방문했을 때(2011.10.02) 보았던 거리 공연을 안동 국제 탈춤 페스티벌 그 거리 현장 (1)에 이어서 안동 국제탈춤 페스티벌 그 거리 현장을 소개하려합니다.
▲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 책 읽기에도 좋지만 이런 날에 여행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왜인지 저 스스로에게 손해라 생각합니다.
▲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가봅니다. 안동국제 탈춤 페스티벌에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만은 사람들이 축제현장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 축제 입구에서 저의 눈을 끄는 것은 야시장에서 볼 수 있는 여러가지 게임과 판매 천막이었습니다.
▲ 이분 분명 어딘가에서 봤는데, 이곳에 와서도 부스 하나를 차지하고는 무언가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건을 사든 사지 않든 소리는 참 좋습니다. ♬~~ 이분의 노력을 본다면 물건 하나 사지 않을 수 없을것입니다.
▲ 가장 거저먹는듯한 게임이었습니다. 네모칸 안에 숫자보이나요? 그리고 네모칸을 그려놓은 검은 선도 보이시죠?
게임 방법은 간단합니다. 동전을 던저서 검은 선을 닿지 않고 숫자가 적혀있는 자리로 안착을 한다면 그 안에 수자만금을 던진 송전만큼을 곱해서 준다는 의미입니다. 이분 제가 보는 오분동안 동전을 쓸어담는데 정신이 없었습니다. 돈은 이렇게 버는건가봅니다. 큭~!!
▲ 참가비가 비싸다보니 참여만 하고 미션은 실패해도 작은 인형정도는 주는 모습입니다. 대부분 미션을 실패하고 거져주는 인형을 받고는 '그래도 인형은 주니가 돈은 덜 아깝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결국 야시장에 속은겁니다. ㅎㅎ
거져 받으신 물건 아무리 비싸도 500원이면 산답니다. 큭
저도 사실 야시장에 눈깜짝할 사이에 오천원을 잃었답니다. 히히~~
▲ 외국인들도 탈춤 축제에 많이들 방문하여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그중 부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물건들이 참 신기한가봅니다.
▲ 어느나라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이 분 장사는 참 잘할 수 있을 만큼 우리나라 말을 구사하더군요~~ -.-
▲ 가면을 착용해서 누군지 모르겠죠?? ㅎㅎㅎ
너무나 귀여운 캐릭터인 슈렉이었습니다. 슈렉과 탈, 너무 잘어울리니다. ㅎㅎㅎㅎㅎ
▲ 이곳은 탈춤공연장 입구에 있는 모습입니다. 이곳을 포토존으로 활용한다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 이번 모습이 거리에서 만난 안동 국제 탈춤페스티벌에서 가장 재미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일력거를 끄는 만화 주인공인데 인공지능이 참 뛰어난 녀석이었습니다. 사람이 앞에 있으면 움직이지 않고, 갑자기 사람이 뛰어들어도 즉시 일시 중단하는 모습 등 똑똑한 모습으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울라~울라~~
안동 국제 탐출 페스티벌에서 보았던 놀이, 외국인이 판매하는 물건, 여러 가지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부스 등이 다양하게 만들어져서 즐길수 있는 것들이 많아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안동국제 탈춤 페스티벌은 10월 9일까지 진행되며 많은 볼거리가 있으니 나들이 계획이 있으면 안동으로 가셔도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으니 안동으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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