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마의 육아일기]_아빠바라기,
2014. 4. 7. 08:28ㆍ♥형제♥
[학마의 육아일기]_아빠바라기,
아빠바라기,
아이가 눈마주침이 되기 시작하면서부터 저를 눈으로 찾습니다.
아빠바라기가 된거죠, ㅋㄷㅋㄷ
아빠바라기,
앙다문 입술을 하고 저를 찾는 아이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은 참 행복합니다.
귀여워~~귀여워..ㅎㅎ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아빠바리기,
눈이 마주쳤을 때,
까꿍~~!~!
한 번 해주면 아이가 웃습니다. ㅎㅎㅎ
오롤로~ 까꿍~~~
아빠바라기,
제가 걸어가면, 그 방형으로 몸을 틀어가며, 눈으로 따라옵니다. ㅎㅎㅎ
언제 이렇게 아빠바라기가 된건지, 괜스레 뿌듯합니다. ㅋㄷㅋㄷ
아이가 어느샌가 새로운 모습을 하고, 새로운 표정으로 저를 바라봅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하루하루가 참 즐겁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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