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사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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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마음 훔치기 프로젝트
그녀 마음 훔치기 프로젝트 오늘은 어디를 소개하기보다는 그냥 재미있게 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자 강아지가 여자 강아지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을 시드니에서 만난 두 마리의 강아지가 장난치면서 노는 모습을 각색해 보았습니다. - 끝 - 내용이 좀 어렵죠?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나쁜짓을 하면 그 끝도 좋지 못하며, 차라리 그 시간에 잠이나 자라는 아주아주 교훈적인 내용이랍니다. ^^;; 직장인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월요일입니다. 제 글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재미있으셨다면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2011.11.14 -
25년 전에는 머리 큰 것이 자랑이었습니다.
25년 전에는 머리 큰 것이 자랑이었습니다. 언젠가부터 머리가 큰 사람을 '대두'라고 부르며 놀림의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머리가 살짝(?) 큰 저에게는 참으로 좋지 않은 현실입니다. ㅡ.ㅡ; 하지만 언젠가는 머리가 큰 사람이 놀림의 대상이 아닌 부러움의 대상이 될 것이라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기 때문에 현재 대두로 놀림 받는 것은 참을 수 있습니다. 곧 머리 큰 사람이 사랑 받는 시대가 올테니까요~ 그럼 제가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 저의 추억 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가 유치원을 다닐때에는 동그란 유치원 모자를 쓰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저는 모자를 쓰지 않았습니다. 아니 쓸 수가 없었습니다. 모자가 작았거든요. 하지만 저는 부끄럽거나 창피하지 않았씁니다. 오히려 저는 뿌듯..
2011.09.24 -
꼬마 왕자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산책
꼬마 왕자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산책 저랑 29살 차이나는 올해 나이 2살인 사촌 동생과 함께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요녀석이 얼마나 귀여운지 깨물어주고싶었습니다. 귀여운 우리 꼬마 왕자님과 함께한 산책중에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각색을 해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뾱뾱거리는 신발을 신고 마을을 이리 저리 다니던 우리 왕자님덕분에 온 동네가 뾱! 뾱~! 뾱~~♬ 거리는 아름다운 소리로 신이 났었습니다. 아옹~귀여운녀석~~ >.< 꼬마 왕자님 덕분에 참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________________^ 이렇게 미소가 지어지셨나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글쓴이에게 큰 힘이된답니다.
2011.09.18 -
윙크하는 장승 >.<
윙크하는 장승 >..
2011.09.11 -
장난꾸러기 아빠와 껌 뽀뽀
장난꾸러기 아빠와 껌 뽀뽀 껌을 씹고 있던 아빠가 아들을 보고는 장난끼가 발동했습니다. 아빠 : 아들~!! 아들 : 왠지 불길한데 못들은척 해야지~~ 아빠 : 자~~ . 아들 : ㅡ.ㅡ;; 아들 : 이걸 해줘???? 아빠의 애같은 놀이에 아들은 동참해주기로 했나봅니다. 아들 : (한 번 해준다) 아~~~~ 껌을 받으려는 입모양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것이 예쁜 아이를 보면 깨물어주고싶다는 말을 왜 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정말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예쁜 모습이었습니다. 주변에서는 이 모습을 보고 한참을 웃으며, 즐거워하였습니다. 아이의 순수한 모습은 사람들을 웃게 하나봅니다. 민준아~건강하게 자라라~ 재미있게 보셨다면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세요~글쓴이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2011.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