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동네의 정겨운 풍경

2012. 6. 26. 07:00사진

 

 

 

 

 

 

 

 

 

 

 

 

 

 

 

시골동네의 정겨운 풍경

 

오랜만에 동네 주변을 걸으면서 논, 기찻길, 담쟁이덩굴 등 정감가는 풍경들을 담아보았습니다.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벼,

 

 

 

 

 

계란처럼 생긴 계란꽃 vs 망초꽃

원래 이름은 망초꽃일텐데, 노란색과 흰색 덕분에 계란꽃이라는 이름이 더 많이 알려진듯합니다.

 

 

 

 

 

계란처럼 생긴 계란꽃 vs 망초꽃

 

 

 

 

 

계란처럼 생긴 계란꽃 vs 망초꽃

 

요즘 자주 보이는 꽃이라 별 관심이 없이 보고 지났는데, 이래보니 예쁘네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기찻길,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기찻길,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기찻길,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기찻길,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기찻길,

 

 

 

 

 

자동차 학원 벽에 예쁘게 자란 담쟁이덩굴,

 

 

 

 

 

자동차 학원 벽에 예쁘게 자란 담쟁이덩굴,

 

 

 

 

 

자동차 학원 벽에 예쁘게 자란 담쟁이덩굴,


울긋불긋한 것이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자동차 학원 벽에 예쁘게 자란 담쟁이덩굴,

 

 

 

 

 

자동차 학원 벽에 예쁘게 자란 담쟁이덩굴,

 

 

 

 

 

자동차 학원 벽에 예쁘게 자란 담쟁이덩굴,

 

 

 

 

 

자동차 학원 벽에 예쁘게 자란 담쟁이덩굴,

 

 

오랜만에 사진기를 들고 돌아다니는 시간이었는데, 정겨운 풍경들을 이렇게도 찍어보고, 저렇게도 찍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궂이 멀리 다니지 않아도 주변에 많은 사진의 소재가 있다는 것을 새삼 느껴보는 날이었습니다. ㅎㅎ

 

오늘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은 없다.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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