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5. 07:00ㆍ사진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폐가,
동네 어딘가를 지나다 제 눈에 팍!! 들어온 그림같은 집이 있었습니다.
초록의 잔디 위에 지어진 한 채의 그림같은 폐가였는데, 폐가는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사진소재인지라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지나다가 눈에 들어온 폐가,
봄이 오면서 초록의 잔디(?)가 파릇파릇 자라고 있고 그 초록의 동산 위에 한 채의 폐가, 발걸음을 돌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폐가,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폐가,
바로 올라가는 길이 없어서 옆으로 돌아서 올라갈 길을 찾았습니다.
옆에서 보니 더욱 푸른 초원 위의 집인 것 같습니다.
가까이 가봐야겠습니다~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폐가,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폐가,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폐가,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폐가,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폐가,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폐가,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폐가,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폐가,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폐가,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폐가,
폐가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건가요~?ㅎㅎ
폐가,
어둡고, 음침하고, 무서운 곳이 아닙니다.
이렇게 그림같이 아름다울수도 있답니다. ㅎㅎ
오늘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은 없다. - 괴테
행복한 오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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