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마의 육아일기]_천사의 미소,
[학마의 육아일기]_천사의 미소, 천사의 미소, 우리 아이 웃음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를 보고 방긋 웃는모습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정도로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천사의 미소, 까꿍~~~ 한마디에 방긋방긋 미소지어주는 우리 아이, 천사의 미소, 피로를 한방에 날려주는 우리 아이의 미소입니다. 이러다, 찡얼찡얼대기 시작하면,, 당황하지 않고, 까꿍~~ 하고 나타나면 꺄륵~~ 하고 있습니다. 끝!! 재미있게 보셨다면 아래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201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