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의 수도 상주, 그곳엔 상주 자전거 박물관이 있다.
상주대탐험 자전거의 수도 상주, 그곳엔 상주 자전거 박물관이 있다. 경상북도 상주시는 오래전부터 자전거 도시로 불리고 있을정도로 자전거가 많이 있습니다. 이곳 상주의 자전거 보유 숫자가 8만대가 넘으며 상주 인구를 생각해 볼때에 왠만한 집에는 자전가 한 대씩 있는 것 입니다. 여담으로 자전거 고장의 특징은 아침 학생들의 등교시간이면 학생 자전거 부대가 등교하는 모습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자전거 도시에 2002년 상주시 남장동에 자전거 박물관이 최초 개관하였으며, 이후 2010년에 상주시 도남동(산3-4번지)으로 새롭게 확장, 이전하였습니다. ▲ 상주자전거 박물관 상주 자전거 박물관 건물의 모습입니다. 박물관 외부에는 자전거를 활용한 예술작품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치 하늘로 페달을 밟으며 ..
201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