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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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마의 육아일기]_185일 엉덩이 들썩들썩,,
[학마의 육아일기]_엉덩이 들썩들썩,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아이,,배우는 것도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어느새 목을 가누고, 어느새 스스로 앉고어느새 배밀이를 하더니 어느새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기어갈 준비를 합니다. 배밀이가 어느정도 수준에 달했다고 생각했는데..아직 완벽한 마스터가 되지 않아 바닥에 얼굴을 밀고 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ㅎㅎ 그러다가도 곧, 언제 그랬냐는 듯 무언가를 향해 돌진하는 녀석, 물론, 멀리 가지는 못합니다. ㅋㅋ 배밀이로는 한계가 있어!!!! 그래,,, 기어보는거다!!!!! 라고 말하는 듯이, 엉덩이를 슥~~ 올려듭니다. ㅎㅎㅎ 아~~녀석아,,언제 이런 수준에 도달한거니..ㅎㅎ 하루하루 무언가 배워가는 아들,, 사랑한다. ㅎㅎㅎㅎㅎㅎ 재미있게 보셨다면 아래 공감 하트 한..
2014.11.25 -
[학마의 육아일기]_입으로 의사 표현하기,
입으로 의사 표현하기, 누워서 잠만 자던게 며칠 전이었는데, 이제는 곧잘 뒤집고, 자기 의사를 입으로 표현하기도 잘합니다. 입이 간질거리는게 치아가 날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완전 귀여워라 하는 포즈라죠,. ㅎㅎㅎㅎ 앙~~ 발은 어떤 맛인지? 어떤 냄새인지 입으로 확인을 하기도 합니다. 지지~!! 어?? 저건 뭐지?? (호기심이 발동했습니다.) 우리 아이가 본 것은 화장대였습니다. 일단 유심히 관찰을 하더니,, 바로 입을 가져갑니다. ㅎㅎㅎㅎ 순식간에 아이가 화장대에 입을 대려는데, 그순간 아빠는 당황하지 않고, 사진을 찍으면서, 아이가 화장대를 입으로 확인하지 못하게 거리를 둡니다. 슈퍼맨이 돌아왔죠,,ㅋㅋ 우리 아이는 아빠까 입을 대지 못하게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혀를 좀 ..
2014.06.20 -
[학마의 육아일기]_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앙~
[학마의 육아일기]_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앙~ 아기의 모든 모습이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그중에도 우리아이는 앙~ 다문 모습이 정말 정말 정말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오늘은 앙다문 귀요미를 소개하려 합니다. ㅎㅎ 천사의 앙~~!~!~ ㅎㅎㅎㅎㅎ 아이~~귀여워라~~ 웃다가도 앙~~ 이가 나기 전 잇몸이 근질거려 만들어지는 모습이라 추측이 되는데, 암튼 완전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앙~ 추천 감사합니다. 귀여운 앙~ 앙~ 밝기 조절이 안된 사진이긴 해도 제가 생각하는 앙다문 포즈의 베스트 사진이 왼쪽 사진입니다. 완전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ㅎㅎㅎㅎ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앙~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앙~ 볼이 발갛게 침독이 올랐는데, 그사실만은 속상한데, 사진으로 보니까 그것도 귀..
2014.05.08 -
[학마의 육아일기]_귀엽게 목욕하기,
[학마의 육아일기]_귀엽게 목욕하기, 아이들은 대부분 목욕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 역시 목욕물에 들어가면 방긋거리며, 좋아라 합니다. 그렇게 웃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사진기 셔터로 저절로 손이 갑니다. ㅎㅎ 귀엽게 목욕하기, 가제손수건을 머리에 올렸을뿐인데 이렇게 귀여워질수가, 이 모습에 아내와 한참을 웃었습니다. ㅎ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귀엽게 목욕하기, 침독으로 볼살이 빨갛게 변해 속상했는데, 그 모습이 사진으로는 귀엽게만 보이네요, ㅎㅎ 나 예뻐? 라며 포즈까지 취해주는듯, ㅎㅎㅎ 예뻐!! 예뻐!! 귀엽게 목욕하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디 하나 귀엽지 않은 구석이 없네요, ㅎㅎㅎㅎ 가제손수건을 벗기니, 또 이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변하네요, ㅎㅎ 아이 귀여워~ㅎㅎㅎ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
2014.05.03 -
[학마의 육아일기]_130일 된 아이와 놀기,
[학마의 육아일기]_130일 된 아이와 놀기, 130일 된 아이와 놀기, 우리 아이는 카메라나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그것을 의식하는지 랜즈를 뚫어지게 봅니다. ㅋㄷ 사진기가 보이면 하는 행동도 멈추고 카메라를 보는 덕분에 자연스러운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130일 된 아이와 놀기, 아이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고싶은 아빠는 어떻게든 아이의 시선을 카메라에서 멀어지게 하는 방법 중 하나로 뒤집어 놓기입니다. ㅎㅎ 130일 된 아이와 놀기, 놓으면, 아이는 곧 머리를 들며, 어딘가에 힘을 쓰기 시작합니다. 130일 된 아이와 놀기, 귀여운 입술모양을 하면서 고개를 드는 모습은 아빠인 제가 볼때,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130일 된 아이와 놀기, 그렇게 고개를 ..
2014.03.20 -
[학마의 육아일기]_앉아서 놀아볼까?
[학마의 육아일기]_앉아서 놀아볼까? 누워서 모빌보거나 딸랑이 들고 놀던게 전부였던 우리아이가 이제는 맞춤형 의자에(범보의자) 앉아서 노는 경지까지 올랐습니다. 앉아서 놀아볼까? 사실 한달 전에 범보의자를 사서 앉혀봤는데, 그때는 목가누는 것이 힘들어서 그런지 의자에 안자서는 영~균형을 못잡았는데, 어느새 이렇게 의젖하게 앉을 수 있을정도로 컸습니다.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앉아서 놀아볼까? 이 의자를 얼마동안 쓸지 모르지만 앉아서 잘 놀기에 요즘은 어딜가나 이 의자를 가지고 다닙니다. 앉아서 놀아볼까? 처음에는 앉아서 균형잡는 것만으로도 힘들어하더니 이제 균형잡는 것을 쉽게하다보니 다른 것에 눈이 돌아가나봅니다. ㅎ 옛다, 장난감~~ㅎㅎㅎ 이 웃음때문에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사주는가봅니다. ㅎ..
201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