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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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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지만 어느 공연보다 감동적인 핸드벨 공연 서툴지만 어느 공연보다 감동적인 핸드벨 공연 지체, 뇌병변 장애로 일상적인 활동에 제약이 있는 7명의 사람들이 3달에 걸쳐 핸드벨을 연습했습니다. 3달이라는 긴 시간 동안 평균 연령 40세 이상의 어른들이 2곡 밖에 연습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핸드벨의 수준이 수준급인 것도 아닙니다. 박자, 기교 이런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공연에 참여하는 분들의 진실성은 어느 전문 공연팀 못지 않았습니다. 3달 동안 움직이기 힘든 손으로 핸드벨을 흔들고, 음악이라고는 접해본적 없는 분이 노래를 익히고, 박치인 사람이 옆사람과 호흡을 맞춰가며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그 감동의 '행복한 모임'의 노엘 핸드벨 공연을 소개합니다. 짧은 공연이었지만 이 공연을 위해 3달간의 연습을 했습니다. 공연 10분 전..
장애인활동지원제도의 문제점 장애인활동지원제도란 신체적, 정신저거 장애 등의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에게 활동지원급여를 제공함으로써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그 가족의 부담을 줄임으로써 장애인의 삶의 질은 목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출처 : 장애인활동지원관련 홈페이지 http://www.ableservice.or.kr/)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주체를 나누자면 장애인, 장애인활동보조인, 사업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장애인의 경우 6세(이상)~65세(미만)의 1급, 2급 장애인으로 국민연금공단의 수급자격 및 등급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이후부터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장애인활동보조인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장애인의 활동을 보조하는 인력입니다. 장애인활동보조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여 행복했던 걷기대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여 행복했던 걷기대회, 충청북도내 장애인복지관이 함께 모여 진행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희망걷기대회"를 다녀왔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1,500명이 한데 어울려 즐겁게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시각장애인에게는 눈이 되어주고, 지체장애인에게는 발이 되어주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것 자체로 매우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솔직히 우리사회는 아직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이 없다고 할 수 없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하루 동안 진행된 행사이지만 느끼는 것이 많아 이렇게 글로남겨봅니다. (왼쪽사진 :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충청북도협회장 이문선 / 오른쪽사진 : 충청북도 행동부지사 신진선) 희망걷기대회는 청북도내 9개 장애인복지관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청남대에 모여서 공연관람도 하고..
장애인활동지원제도, 근로기준법과는 무관한 제도인가? 장애인활동지원제도, 근로기준법과는 무관한 제도인가? 장애인활동지원제도란 신체적, 정신저거 장애 등의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에게 활동지원급여를 제공함으로써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그 가족의 부담을 줄임으로써 장애인의 삶의 질은 목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출처 : 장애인활동지원관련 홈페이지 http://www.ableservice.or.kr/) 2013년 8월 1일부로 장애인활동지원사업과 관련하여 며칠 전 몇 가지 개정안이 발표되었는데, 이와 관련해서 보건복지부의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지침과, 근로기준법의 사이한 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