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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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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_고슴도치와 테니스의 만남, 고슴도치와 테니스의 만남 요즘 생활의 즐거움이 두 가지 있습니다. 먼저 테니스인데, 요고~요고 배우면 배울수록 재미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요즘 제 생활의 키워드는 고슴도치입니다. 응치녀석,,,요녀석,,귀요미녀석,,ㅋㅋ 꾸~~욱~~꾸~~욱~~ 제가 좋아라 하는 것을 만나게 해보았습니다. 만나자마자 결론이 났뜨랬죠, 도치와 테니스는 어울리지 않는다, ㅋㅋ 구멍이 송송 뚫어져 있기때문에 응치녀석이 다니기에 여간 불편한게 아니거든요, 사실 예견된 일이었으나 응치녀석의 반응이 궁금해서 한 번 올려보았다지요,,;; 테니스와 고슴도치와의 만남, 테니스라켓이 만들어놓은 덫에 걸린 응치, 내가 괜한 만남을 주선했나보다,, 미안,;; 테니스라켓이 만들어놓은 덫에 걸린 응치, 이왕에 이렇게 만났으니 기념촬영 한 ..
[고슴도치]_거울 속에서도 여전히 귀여운 응치, 거울 속에서도 여전히 귀여운 응치, 응치의 귀요미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에는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주변 움직임에 민감하게 밤송이모드로 변하기 일수이기에 찍고 싶은 모습을 찍기는 여간 힘들답니다. 그래서 거울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많이 움직이지 못해도 그나마 응치의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ㅎㅎ 거울 속에서도 여전히 귀여운 응치, 꾸~~욱~!~~ 밤송이 모드를 해제할때는 이와 같은 표정이네요, 미간에 주름이 잔득 있는 인상, ㅎㅎㅎ 제가 함께 생활해본 경험으로 고슴도치는 시각보다는 후각에 거의 의지하고 생활하는 것 같은데,, 자신의 얼굴을 알아보는 것인지 유심히 쳐다봅니다. ㅋㅋ 코를 킁킁거리며 냄새도 맡아보고, 이리~ 저리 돌려가며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응치녀석 궁금증에 휩싸인것 같습..
[고슴도치]_만지기 진짜 싫은데, 응치와 친해지기 위해선,,,, 만지기 싫은데, 응치와 친해지기 위해선,,, 요즘 까칠함이 더욱 심해진 응치, 녀석을 위해 밀웜을 준비했습니다. 윽,~~ 근데 이건 볼때마다 별로네요,,;; 언젠가부터 토식 속에 숨어있는 모습밖에 볼 수 없었던지라 밀웜으로 유인작전을 펼쳤습니다. 약 10분가량 기다렸죠,, 그랬더니, 안나오더군요,,,,, ㅡ.ㅡ;; 진짜 싫었는데 좀 더 가까이 가져다 주기 위해 직접 손을 썼습니다. 밀웜의 느낌은 미끌미끌한 것이 암튼 별로입니다. 까칠한 응치와 친해지기 위해서는 어쩔수없지,,,, 녀석이 밀웜의 냄새를 가까이체서 맡으라고 토시 입구로 밀웜을 가져다 줍니다. 꾸~~욱~~꾸~~욱~~ 4~5분 동안 기척이 없다가 드디어 모습을 보였습니다. 같이 살고 있는데도 얼굴보기 힘든 응치,, 토시 밖으로 나와서도 슬금슬금 ..
[고슴도치]_숨을 곳을 찾는 응치의 발라당 개그, 숨을 곳을 찾는 응치의 발라당 개그, 집에 도착해서 불을 켜니 응치녀석 미쳐 은신처로 피하지 못하고 눈치만 살살 살피더니 은신처인 토시로 숨으려 합니다. 문제는 토시의 넓은 구멍을 두고 좁은 구멍으로 숨려는 것이 문제였지만요,ㅋㅋ 토시 구멍으로 들어가려하지만 좁은 구멍이다보니 발이 들어가지 못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욱~!~ 혼자 깔깔 웃는 소리에 응치녀석 주변을 경계하느라 밤송이 모드로 변합니다. 근데, 토시 속으로 반쯤 걸친 몸인지라 밤송이로의 변신도 반만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반쯤 걸친 토시에서 밤송이 모드를 해제하는 응치, 균형 잡으려 발버둥치다 발라당 넘어진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옆에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ㅎㅎ 응치야~~ 좁은 구멍에서 나오고 넓은 구멍으로 들어가자~~ 좁은 구..